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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
“풀스택”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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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분석가로 취업준비(이직) 중인 34세의 늦깎이 취준생입니다.(글 마지막에 질문)
    안녕하세요.. 흠... 저는 올해 34세의 데이터 분석가가 되고자 싶어하는 한 청년입니다.(남자)저는 30이 다되가는 나이에 지방대 전기공학과 4년제를 졸업하고 졸업과 동시에 지방에 조그만한 전기회사(집근처에 있는)에 들어갔습니다.거기서 3년 6개월 정도 일하니 현타가 오더라구요. 가장 현타가 오는건 중소기업이라서 그런지, 불규칙한 근무패턴, 일의 효율성 최저, 연봉 최저, 복지 최저 등 정말 정말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제가 대학교 성적이 학점 3.5이상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기업에 들어가지 못한 건, 자격증 즉, '전기 기사'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전기기사를 땄으면 제 인생은 아마 달라져 있겠죠..하지만 못땄기에 그런 가정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이라도 데이터 분석가 공부(부트캠프), 구직활동을 열심히 올해 여름, 아무리 늦어도 하반기(가을)에는 꼭 데이터 분석가로 취업을 할 겁니다. 이게 아마 인생의 전환점(Turning Point)가 반드시 되겠죠!!!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취업이라는 '성공의 열매' 좋은 결실을 반드시 거둘 수 있겠죠?여러분들 모두 지켜봐 주세요! 전 꼭 해낼 겁니다.이 커리큘럼 대로 공부해 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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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odqhNLidl15W님이 2024.05.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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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엔드/서버개발
    개발자 채용 시장, 올해는 좀 괜찮아 질까요?
    2022년까지는 좋았었는데, 작년부터 너무 안 좋아지더라구요. 다른 IT 직무도 마찬가지겠지만, 개발자 채용 시장은 올해도 작년만큼 많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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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r3j4dLXh0pMCN님이 2024.04.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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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비 상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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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BwbsieJ6G5Cvn님이 2023.02.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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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벡엔드vs프론트엔드vs풀스택 개발자 고민 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에 개발자 프로그래머로 이직 고민 중인 직딩 인데요🥲 제가 이제 곧 수강하게 될 예정인데 물론 풀스택이 더 용이하고 몸값올라가고 좋은 선택이겠지만 너무 고민이 돼서요… (별 걸 다 고민하죠 ㅠ)아무래도 한 분야보단 풀스택으로 두 가지 토끼를 다 잡는게 나을지… 한 분야만 해서 전문적으로 배워나갈지 고민 입니다!… 개발자였던 분들이나 현직에서 개발자로 근무중인 개발자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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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야생각쟁이님이 2022.05.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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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엠투컴
    신입 프론트로 지원할까 고민중입니다.
    야근이 많고 수당이 적으며 신입사원을 대우 안해주신다는 글을 봐서 입사지원이 걱정됩니다..
    국비 지원으로 학원을 수료예정인데 아무래도 첫 직장으로는 무리일까요?
    회사의 장점과 단점을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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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조회 634
    ql6TDXkAYHvFo3u님이 2021.03.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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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스택 개발자 국비지원과정 수료 앞두고 있는 25살 취준생 입니다.
    안녕하세요.
    패션디자인과를 졸업해서 첫 직장의 쓴 맛을 느끼고 방황하다 코딩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다보니 벌써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대학 졸업 한달 전 서울을 동경하는 마음으로 취업이 되자마자 무턱대고 상경을 했습니다. 알고보니 폭언을 일삼는 가족회사에 이전 디자이너 분들은 다 도망가셨고 인수인계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으니..일도 서툴러 눈물로 지새는 날 투성이였습니다. 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몸서리를 치며 결국 퇴사를 결정하였습니다. 긴 백수 기간동안에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부모님께서 하시는 사업체 페이지가 너무 안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한게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저는 컴공과나 기계과를 졸업하지 않아서 c언어나 파이썬에 대해서 모릅니다. 할 수 있는거라곤 항상 사용해오던 포토샵과 일러스트. 학원에서 배운 html, css,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를 조금 사용할 줄 알고 백엔드 코드가 이런거구나 정도... 저번주에 포트폴리오를 첨부하여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쓰게되었고 면접제의가 와서 깜짝놀랐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살면서 배운거라곤 예체능계열과 패션분야였거든요. 면접때 어떤 질문을 하실지도 모르겠고 그냥 전부 다 모르겠네요 뒤죽박죽 떨려요.

    제가 두서없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개발 분야 선배님들의 조언과 응원한마디 조금 듣고 싶어서 입니다. 그냥 혼자 상경해서 취준생활을 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렵고 무섭네요. 또 이전 직장분들 같은 사람들을 만날까봐, 전공자가 아니라서 취업이 안될까봐, 서류만 붙고 면접에서 떨어져서 좌절할까봐.. 신입사원교육(ojt)을 한다는 중소기업만 찾고 있긴한데 제가 용기를 낼 수 있게 한 말씀만 해 주실 수 있을까요? 따끔한 충고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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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l6TDXkAYHvFo3u님이 2021.03.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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