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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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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이직후 인정못받고 있는데
    좀있음 1년인데퇴직금 땜에 버티는건데버티자니 욕심같고 회사민폐같고바로 나오자니 용기가 부족해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12년차 직장인 스타트업사업개발 입니다. 무작정 퇴사보다는 채용 시장 침체가 길어지고 있는 만큼 다른 대안을 마련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력서 업데이트 후 지원을 통해 합격하신 후 퇴사를 결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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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rlf7SrchumYj0j님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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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일까지 vs 월말까지?
    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퇴직금 및 연차수당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 남겨봅니다.계약서상 퇴직일은 월 중순이라,월 중순까지만 근무를 하고 퇴직하게 되면,그만큼 근무 일수가 적어져,퇴사직전 3개월 월급의 평균을 산정하는퇴직금이 적어지게 되잖아요?그래서 월말까지 근무를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그런데 연차를 못쓰고 쟁여둔게 있는데,연차수당이 급여에 포함이 되어 퇴직금으로 산정이 되는건지도 궁금하고요,만약 아니라면,연차를 차라리 사용해서 근무일수를 월말까지 채우고 퇴사를 하는게 더 이득일지 고민이 되어 문의드립니다!우문현답 기다리겠습니다!요약--퇴사일이 월 중순-퇴사월 근무일수가 적어져 퇴직금이 적어질까 우려됨-사용 못한 연차가 있는데,-연차를 사용하고 퇴사하는게 나을지?VS 연차수당을 받고 퇴사하는게 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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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TCItRlgtfaFo5E님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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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습기간 당일 퇴사 질문
    이번주까지 하면 한달인데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토요일에 다른 직장 구했다 말한 후 퇴사하겠다고 전화로 말할 생각입니다. 원래 이직처 구하는거 때문에 이번달까지만 하고 그만둘 생각이었는데 오늘 또 크게 혼나서 회사에서 당장 나가고 싶더군요. 특히 일주일 먼저 온 저와 같은 신입에게 한글도 못 알아보냐라고 구박받을때 가장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그냥 제가 사무실에 오기만 해도 모든 사람들의 눈빛이 저 놈 빨리 퇴사 안하냐는 눈빛으로 보고 같이 나가는 업무가 있을때 대높고 코앞에서 한숨 팍팍 내쉬며 귀찮아 하는 말투로 대하고 차장은 한숨만 푹푹 내쉬고 부장은 이미 두번이나 일을 늦게 배우고 적응을 하지 못해 걱정이다라고 면담을 했습니다. 저를 뽑아주신 대표님도 안좋은 얘기가 귀에 들어왔다며 고쳐야 한다 전화 주셨습니다. 저를 뽑아주신건 대표님이라(회사에 인사담당자가 없어 대표님이 직접 뽑으십니다) 대표님에게 전화로 얘기할 생각인데 아마 월요일에 회사가서 사직서라도 내고 그만둬라고 말하겠지만 도저히 갈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토요일에 전화로 퇴사얘기하고 그대로 끝낼 생각인데 예의가 없는 행동인건 알지만 회사에서 대놓고 쪽을 주고 빨리 나가라고 무언의 압박을 주는 상황 속에서 구지 회사에 또 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사회성이 너무 떨어져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걱정입니다. 일단 퇴사 성공적으로 하면 쿠팡 단기 알바라도 하면서 이력서 계속 넣어볼 생각이고 그것도 안되면 자격증 공부로 들어갈까 생각입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경영분야 재직중인 노부랑도 입니다. 일단 기다려주지않고 꼽주는 회사는 나가는게 맞습니다. 근데 단기알바하며 취준한다면 어차피 반복되는 갈굼에 놓이게 되지 않을까요 자격증공부가 먼저인거같네요 취준하고 안되면 자격증공부라니 순서가 잘못된거같습니다. 엑셀 한글 파워포인트 정도는 숙련가정도가 되어야 업무에 스스로 활약할 능력이 될겁니다 그런 준비없이 무작정 입사했다가는 인격모독당할수있죠.. 그렇다고 잘하는건아니지만 어쨋든 사무적으로 업무에 활용할 스킬은 자신있도록 능력개발하고가시기 바랍니다. 입사 후 퇴사 반복만큼 무의미한게 없습니다. 실력없으면 누구도 동료로 인정해주지 않을거에요 본인만의 강점이 있는건 기본적인 사무스킬을 가지고있을때 얘기이니까 기본적인 사무프로그램다루는건 숙달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회소한 컴활2급 워드프로세서 취득하고가시고 그거보다 높이는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컴활1급 정도 취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취업 좋은 직장생활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모두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모르는 어리버리한 신입시절이 있었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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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pwigi25lgSaoJo님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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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개발자 퇴사 후 이직 어떨까요??
    [소개 및 경력]- 만 30 / 한국나이 30 / 남자- 경력 5년 11개월 (첫회사 아직까지 재직 중)- it 개발 직군 (임베디드/PDA제조회사/Android OS개발)-- Android BSP 받아서 커널 드라이버 포팅하고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 수정함. 구글 모바일 서비스 인증 업무​[자산 현황]- 모아둔 돈 약 1.4억- 고정지출 (보험료 25만원, 청약 10만원, 식비 등 기타여비 30만원)​[퇴사 희망 사유]- 1순위 - 성장 없는 업무 (업무는 많은데, 경력에 안쌓임)- 2순위 - 회사의 불분명한 사업-- 과거엔 1년에 1개 프로젝트를 회사 내부에서 모두 개발(기구, HW, SW)-- 최근, 1년안에 다수 프로젝트를 여러 중국 업체에게 외주를 주고 있으며 일정 관리가 잘 안되니 품질 문제가 다수 발생.- 3순위 - 사수나 회사 롤 모델이 없음 (팀장님 포함 3명이 일하고있어서 업무적으로 배울 사람이 없고, 내가 추후 팀장자리로 오른다고 하면 지금 회사에서 팀장님처럼 되고 싶지 않음)​[퇴사 후 이직 망설이는 이유]- 공백기에 대한 두려움 (1달 다닌 회사가 퇴근 후 술먹고 다시 복귀해서 일하면서 상사의 폭언이 심해 나왔는데, 그 뒤 지금 회사까지 6개월을 구직 활동 실패함. 또 이럴까봐 두려움)​[기타]- 재직 중 이직 준비를 작년에 해봣는데, 서류 통과 잘됐음 (그 당시 연봉협상이 잘되서 1년 참음)- 5년 장기근속 수당을 작년에 안줘서 올해 6월에 줄거같은데 확실하지 않음- 반차/연차 결제를 사장님이 최종으로 해야 되서, 바로바로 면접보기 힘듬 (최소 일주일 전에 결제를 올려야 함)​이직 후 퇴사가 좋은건 아는데, 현실이 쉽지않아서.. 여쭤봅니다. (그래도 참으면서 이직준비해야할지..)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12년차 직장인 스타트업사업개발 입니다. 회사 근무 환경이 자유롭지 않아서 재직 중 채용 진행이 어려우시군요. 우선 현재 조건에서 입사 지원 등을 진행하시고, 인터뷰 일정을 말씀하신 것처럼 조정하는 형태로 이직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채용 시장이 현재 침체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구직 활동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IT기업, 스타트업에서 비대면 인터뷰도 진행하니 조금 더 유연하게 인터뷰 일정을 잡을 수 있으니 현재 속한 회사에서 준비하시는 것을 더더욱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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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7R3kjkPwXCsI9N님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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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 2-3주만에 퇴사..
    입사한지 2주째인데 갑작스럽게 워홀을 가게 될 기회가 생겨서 신청도 하고 합격도 해서 담주까지만 일하고 퇴사한다 말하려는데 괜찮을까요..?
    전문가 답변 "채용을 진행한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속상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차분하게 잘 말씀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끔 말 꺼내기가 어려워 연락을 끊는 분들도 있는 상황에서, 미리 이야기를 꺼내면 회사 입장에서도 빠르게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3주 간 일한 임금은 잊지말고 꼭 챙기세요. 미안한 마음에 일한 수당을 포기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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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WalHMVi1UZ2jUc님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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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한 이후에
    퇴사는 했는데 막상 갈곳이 없어서 돈이 부족하면 재입사해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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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4CyugaQWHkkSK님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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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사람들이 나가는 분위기가 흐르는 회사 이직해야 할까요?
    요즘 회사 분위기가 이직의 분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연초에 연봉이 동결되면서 이런 상황이 예측되긴 했는데, 한명 두명 빠져나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새로 입사하신 분들도 1~2주도 버티지 못하고 퇴사하시고 그러는 상황이 반복 되고 있어요.퇴사만 있고 신규 입사가 없어서 업무가 과중되고 있는 상황인데,이직하는 게 좋을까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이직을 하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되도록 분위기에 휩쓸리기 보다는 종합적으로(연봉/개인 및 회사의 발전 가능성 등)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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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4rqr3ZUQdosmVU님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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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습기간 중 퇴사를 고민중인데요
    장기간 택배상하차 종사하다가 최근 더 늦기전에 새출발 해보려고 지게차 자격증 막 따고 물류쪽으로 이직해서 무경력 신입으로 수습기간중인데요제가 자존감도 낮고 자기평가도 낮은편이라 처음엔 제 실력부족으로 퇴직을 고민한적도 있었지만주변사람들 격려 덕분에 어떻게 버텨서 다음주면 2달차고 어느정도 주변을 살펴볼 여유도 생겼습니다최근엔 일 가르쳐주는 사수가 아랫사람들이 자신한테 물어보지 않는것에 대해 불만인것 같아일하다가 모른다기보단 헷갈리는게 있어서 사수한테 질문을 했습니다솔직히 사소한거라 혼날것도 어느정도 각오하고 물어보기는 했는데 물어보고 몇분 뒤에 작업중 마주치니까잠깐 따로 부르더군요요점은1.사수 본인도 바쁘고 제가 전화 안해도 업무관련으로 전화할 일이 많으니 저까지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어차피 작업중 사수본인이나 차장님이 확인하실테니 사소한걸로 질문하지 말라2.이제 2달쯤 됐으면 한가할때 앉아있지만 말고 선임들 하는것을 보고 배워야 한다3.처음 한달간 터치 안한건 혼자 배울 시간을 준거다이거였고 저뿐만 아니라 같은 사수를 둔 직장선배도 불러서 얘기 하더군요그런데 제가 직원으로써 근무하는 회사는 여기가 두번째고 알바까지 포함하면 4군데에서 일해봤는데1년 채운 직원한테도 저런말 하기 힘든데 수습기간도 안끝난 직원한테 저런 식으로 말하는 경우는현재 직장보다 간단한 업무만 진행하는 곳에서도 경험한 적이 없다보니 저런 상사 밑에서 경력을 쌓아도 기간만 늘어나고 배우는건 적을 것 같고평소에 저 뿐만 아니라 용역으로 오는 근무자들 대하는 태도를 봐도 군대 선임같은 태도에 나중에 오게 될 사람들도 오래버티지는 못할것 같아장기적으로 봐도 직장생활이 굉장히 힘들어질 것 같더군요그래서 현재는 퇴직 내지는 이직을 고민 중인데이번달에 특근 일정이 많고 이미 참여하기로 미리 말을 해 둔 상태라 이번달 말까지는 다녀야 할 것 같은데1. 최대한 빨리 면담을 해야할지 아니면 좀 더 있다가 퇴직 일주일 전쯤에 얘기하는게 나을지2.어떤식으로 얘기를 해야할지고민이 많이 됩니다.제 선택이나 고민이 잘못된건 아니겠죠?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경영분야 재직중인 노부랑도 입니다. 사수가 아싸이거나 번아웃이왔거나 친절한 성격이 아닌가보네요.. 조직에서 시너지를 내도 모자랄판에 각자도생이라니.. 경영자입장에서는 달가울 수 없습니다. 면담은 빠를수록 질문자나 경영진에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있을지모른 부서이동이나 인사이동에 대해 질문자님에 변화가빨리찾아올거고 경영진입장에서는 변경이나 퇴사에 따르는 대체자를 빨리구할 수 있을테니까요 또, 회사인재상과맞지않다면 빌런인 사수분이 다른곳으로 발령날수도있으니 인사관련 결정자들에게 상담해보시고 좋은 조정있으시면 좋겠네요 한가지걱정은 그런소문이 그 사수에게 전달되어 둘의 관계가 더욱 안좋아질게 우려되는데 사수로서의 역할다못한사람에게 어떤 후임이 예의를 갖출까요 그런상황생기면 진솔한 소통이 있도록 솔직한 대화나누고 그래도아니면 그때가서 혹시있을지모를 회사의 인사이동을 기다리거나 본인의 강단있는 선택으로 탈출하면되겠습니다. 문제가교정안되면 그냥 털고나오는게 맞죠 스트레스받고 조직을 혈혈단신으로 변화시킬순 없으니까요 다른기업탐색 등 이직준비 살살하시면서 면담도 진행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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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p6AljFPcR6f22X님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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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아침에 부당해고하는 악질회사
    하루아침에 정당한 사유없이 부당해고하고 그에 미안하다고 사과없는 악질회사이다.이 기업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은 심사숙고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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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4rw0tNSs4xOmt님이 2024.05.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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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담을 늘어놓고 대표에게 아첨떠는 상사가 있는 직장
    9명 정도 일하는 곳입니다. 원래 센터장이라는 사람이 존재했으나 제가 입사하기전 힘들다고 관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경리를 보던 직원이 팀장이라는 직급으로 센터장 일도 조금씩 하기 시작하면서 대표와 친해지더니 자기가 사장이 된 듯이 행동합니다. 뭐 그건 그럴 수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사람이 험담을 하고 돌아다닌다는 것입니다. 제 험담뿐만이 아니라 나에게 와서는 다른 사람, 다른 사람에게 가서는 저를... 어떤 상황인지는 아시겠죠? 그런데 험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표에게 가스라이팅을 했는지 교묘히 아첨을 떨어놔서 대표가 완전 신뢰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저 험담의 내용을 대표에게도 하기 시작한지 일년이 넘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는 그걸 전적으로 믿고 같이 직원들을 험담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제 저를 포함한 직원들은 이 상황을 서로 공유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한지 2개월이 되어갑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악의적인 험담을 만들다시피 합니다. 자기가 시킨 일을 당장 하지 않으면 바로 뒤에서 욕하고 대표와의 통화에서 말해버립니다. 이 상황을 알게 된 것은 대표 옆에서 비서처럼 일하는 직원이 듣게 되어 우리 직원들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주에 아첨직원을 뺀 나머지 직원들이 대표와 면담을 신청했고 다같이 위 상황을 알리기로 했지만 사실 대표가 더 큰 문제입니다. 일단 자기 귀에 사탕발림하는 사람만을 선호하고 항상 책임질 일이 생기면 아첨직원 뒤에 숨습니다. 이번엔 아첨직원이 휴가가는 사이에 면담을 신청하긴 했는데 모르겠어요. 면담을 거부하고 연락도 안받고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나이도 50이 넘은 대표인데 정말 한심합니다. 그래서 저는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제 나이도 50인데... 어쨋든 항의는 제대로 하고 퇴사하려고 합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허허~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사회에서는 아름다운 사람으로만 존재하지 않드라구요. 저도 이전 직장에서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었고, 질문주신 분처럼 이사장한테 이런 비슷한 상황을 보고하고 퇴사를 햇던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퇴사도 후회하지 않았고, 내가 한일에 대해서 자랑스럽드라구요! 지금 하신 결정은 분명히 자랑스러운 일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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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시스트님이 2024.05.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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