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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9세어렵게취업했지만

@ 모든 회원분들께
49세어렵게취업을하였으나 너무급하게생각한것갔습니다 현재공무로취업헀으나 같이일하는분60대의 스트레스로퇴사를결심했습니다 부서장은 제가입사해서1주일만에퇴사하셨고 이후180도 변하시더군요 회사는 20년차이지만 설비데이타, 공구실부품뒤죽박죽이고 체계가없습니다 
처음엔모든걸다가르쳐줄듲하더니 부서장급회의 들어가시고나서 사람이변했습니다 회의후 피드백도없고일의두서도없습니다 둘이있을때에는 조용하다가 옆에한명이있으면 사람을 무시합니다 경력인데 라인도모른다 부품찿아오려면시간걸린다 사무 업무만볼려고한다
한세번 싸운것갔습니다 사람때문에 이렇케상처받네요대화좀하자하면피해버리고 몇시간지나면 지나간일로 끝내버리시고 앙금은서로남아있고요 쏘주한잔먹으며풀려고햿지만 어제이후 마음이굳어졌습니다
금요일 오후3시쯤 갑작이 자기는 피곤해서 먼저들어간다고합니다 저는기계를고치고 부품을사러가야하지만 네 고행하셨다고 쉬세요 하고저는 제일을했습니다 정비를하고 다른데에서불러서 용접도하고 금요일이지만 사무업무가있어 저녁9시40분퇴근을했습니다 토요일 아침8시20분쯤전화옵니다 오늘생산하는거아냐고 그래서알지만 출근애기가없었지않냐 하니 자기한테일한거사진찍어서보고하라는데보고도안하고 일몾해먹겠다고 합니다 자기할말만하고 끊어버리네요
속직히 다른곳에면접보고 이직하려햿지만 도저히 안돼겠다싶어 내일퇴사계 제출하려구요 사람은 변화지않로 고쳐지지않을것갔아서요 여러분들의생각은 어떠신지요 너무화가나 두서없이써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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