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의 경우는 부모님이 아프신데 간병할 사람이 없어서 그만둬야한다고 말하고 그만뒀습니다.
징글한 회사는 재택을 제안했다고 하더라고요.
약간 패륜?같지만 이게 가장 잘 먹힌다고 봅니다.제 지인의 경우는 부모님이 아프신데 간병할 사람이 없어서 그만둬야한다고 말하고 그만뒀습니다.
징글한 회사는 재택을 제안했다고 하더라고요.
약간 패륜?같지만 이게 가장 잘 먹힌다고 봅니다.
YXj2PVTRrpBNyDU 님이 2024.07.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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