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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채용공고를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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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12월 31일 부터 이력서 올린 기업들 있잖아여 마감이 2월10일이라고 치면 이런 기업들은 이력서 거르는게 맞는 거겠죠
솔직히 한달이 넘었는데 사람을 안 뽑았다는가 전혀 이해를 안 가는데 회원님들도 저랑 같은 생각 아닌가요
혹시 한달이 넘은 채용공고 이력서 넣어서 연락 온 분들 많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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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이 왜 낯으냐면 기업에 임금이 90프로가 신입기준이고. 경력은 이해할수없는 꼭 해당 일을해본사람이 경력 인정 유관업무는 경력미인정 등. 근로는 주52시간 마추려고하는데 특근은 발생하고. 50 인 이하 기업은 되도록 52시간 기준하고 그 이하는 무조건 초과업무로 수당은 받지만 생활이 없어지고. 1인이 다기능을 시작했던 1990년대를 토데로 지금 현재도 다기능을해야지만 취업. 면접. 입사가 이루어지겠지요...
사람 못구하고. 취직못하는 이유는 수출규제로 회사적자. 인원포화로 구조조정. 임금결여로 최저시급 도 못미치는 상황. 입맛데로 다니기좋은 기업은 찾기가 힘들어서 거르는 분들이 속출하는 것이겠지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이 상황에 외국 노동자가 판치니깐.. 경단여. 경단남이 40대 부터 생겨나니깐.. 경험자로써 우울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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