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간단한 영어 면접과 실무에 관련된 전공 지식을 물어보는 질문, 자기소개서에 기록된 내용을 뜯어내어보는 질문을 하는 특별할게 없는 면접이었습니다.
2차 면접은 임원진 면접으로, 키워드를 랜덤으로 주고 해당 건에 관련하여 본인의 의견을 드러내는 면접의 형식이었고,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 지원한 직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지
• 최근 떠오르는 시사 이슈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표출해야하는 질문
• 전공 지식 기반 기본적인 질문(토질역학)

•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1차 면접을 볼때 6:8 면접을 봤습니다. 임원분의 압박면접에 수위가 너무 쎄서 지원자가 말을 못할 정도로 몰아붙이십니다.

• 교량철도 설계 시 고려해야할점
• 왜 지원하였나
• 영어로 너의 목표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이루고싶은지

분위기는 부드럽게 해주시지만 유독 한분이 압박면접스타일로 하심

• 직무·인성 면접

• 그룹 면접

원어민 일대다 면접은 원어민 한 명에 면접자 다수였고,
실무자 다대다 면접은 전공 위주, 나머지는 임원진 다대다 면접이었어요..

• 이전에했던일은?
• 주말출근은?
• 회사선택이유?

솔직함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서류 합격 후 일반면접(해당 부서 부서장, 인사팀 담당자, 해당 부서 부장급 정도 .. 3명의 면접관) 진행되었음.
간단한 질문 및 답변

• 본인 소개
• 이전 직장들에서 어떤 업무들을 했으며 이것이 지원한 부서의 업무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 직장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지
• 지원동기
• 합격하게 되면 언제부터 일할 수 있는지
• 지금 회사를 나오려는 이유는?

준비 팁: 경력직 이직의 경우는 대부분 그렇지만, 자기가 왜 이 회사에 지원하는지, 여태까지의 경험, 역량, 인사이트 등을 어떻게 수행할 업무에 적용시킬 것인지에 대한 것들은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스토리를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음

분위기: 전반적으로 잘 해주려는 모습이었음. 아쉬웠던 것은 면접 대상자가 여러 명이었고 1명당 대충 20~30분 정도 소요되었었는데 일괄적으로 모아놓고 면접을 진행해서 마지막 순번인 경우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것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