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인적성 검사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부사장, 품질부서책임자, 팀장님 이렇게 세 분이 들어오심. 왜 이 회사에 지원했는지에 대해, 본인이 작성했던 자기소개서 내용 기반으로 질문을 하심

• QbD는 어디서 배웠는가?
• 주말출근 및 야근 가능한가?
• 교육기관에서 어떤 교육을 받았는가??

편안하고 재밌었다. 자소서 직접 작성하고 사실대로만 작성하면 막히지 않을 것이에요.

• PT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연구소장님 및 팀장님 앞에서 PT를 진행하였습니다. 연구직의 신입의 경우, 석사과정에서의 업무를 진행하였고 경력직은 추가로 이전 직장에서의 연구업무를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질의응답 15분정도를 진행하였습니다.

• c. botulinum 에 관하여 알고있는가
• 본인의 연구를 c. botulinum에 적용할 수 있는가
• 춘천근무가 가능한가?
• 입사 후 해보고싶은 연구가 있는가?

회사 또는 부서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고 가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채용 요구사항에 답이 나와있습니다.)
해외 허가가 주 목표인 부서였기에 QbD 와 ICH 가이드라인에 대한 대략적인 인지를 하는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실무 과제 및 시험
• 인적성 검사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면접 자체는 그렇게 고되지 않음.
경력직 면접은 간소하게 진행됨.
경력직에게 호의적인 분위기.

• 경력 사항에 대한 상세한 질문
• 이직을 하게 된 사유
• 일할 각오

분위기는 대체로 편안함. 격식 차리는 분위기는 아님. 형식적인 질문들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