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서류 합격 후 대면면접으로 진행함
카페에서 음료주문 후 슬리퍼 끄는 직원이 안내하고
각자 노트북 들고와서 이력서,자소서 보면서 질문
딱히 어려운 질문은 없는데 원하는 답 나올 때까지 질문하는 느낌이랄까 게다가 신입 지원인데 경력있는 신입 원하는 느낌
개인적으로 질문 뉘앙스 보면 지원자에 대한 배려+열의가 없어보임
회사가 지원자를 뽑는 입장은 맞으나, 지원자도 역시 회사 이미지를 파악한다는걸 인지하면 좋을 듯
첫+끝인사만 열정적

• 공백기 동안 뭘했는지
• 마케팅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 면접 볼 때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는지

분위기 자체는 무거운데 편안함을 조성하려고 하나 그래도 답답함
면접관의 질문 자체는 쉬움
여러 활동이나 경력자는 쉽게 합격할 듯

• 직무·인성 면접

• 1:1 면접

직무나 인성을 인적성 검사 결과지를 보고 질문과 대화를 이어나감
면접 시 가벼운 개인적인 질문들을 하는 편이었음 면접 난의도는 쉬움

• 인적성 결과 보면 인성이 좋아보이는데 맞냐
• 일이 힘들고 야근이 많은데 괜찮은지
• 인적성 결과 보면 수리능력 떨어져보이는데 진짜인지

무거운 분위기가 아님

• 인적성 검사

• 1:1 면접

회사측에서 전환 지원을 요청했는데 정작 맡아야 할 직무에 대해 오안내함. 무엇보다 인적성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 자소서는 그다지 보지 않는 듯. 인적성 시험 점수를 더 믿음. 모자 쓴 별로 준비된 것 같지 않은 사람 한 명이 면접을 봤는데 지원자에 대한 호기심이나 열의 같은 것이 전혀 없어 보였음. 회사가 직원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한 태도가 엿보였는데 이는 내 과한 추측일지도?

• 인적성 점수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 오는 길은 힘들었나?
• 궁금한 것은?

인적성 시험 잘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