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백엔드 직무 재직중인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공고 연장은 그냥 기간이 되었을 때 자동으로 연장되기도 하고, TO가 생각보다 널널할수도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불합격이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일단은 면접 분위기가 좋았다면 포기하지 말고 기다리시면서 다른 회사에 준비를 하고 계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백엔드 직무 재직중인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사실 지금 말씀해주신 개발이나 디자인 업무의 경우 1,2,3 모두에 그래도 부분적으로 해당될 수는 있는데요 1. 자유도의 경우는 재택근무를 하는 업체에 취업하거나 기술 납품이 가능하고 2. 프리랜서를 한다면 자유롭게 회사를 옮길수 있고 3.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기술력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과정이나 이직 등의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고 적성에 맞지 않으면 고생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일단은 내일배움카드를 통한 교육 말고도 혼자서 감을 잡을 수 있는 공부가 가능하니 지금은 직접 다양한 방법을 통해 조금씩 배우며 어떤게 좋을지를 정해보시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백엔드 직무 재직중인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가장 힘든건 내가 지금 준비하는 방향이 맞는지,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지를 알 수 없다는 것 같아요 취준이 길어지게 되면 과정이 어떤 곳이든(서류, 면접 등) 한번은 탈락을 경험하게 되는데 그 때마다 내가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지 이게 내 길이 맞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들기 마련이라서요. 그럴 때에는 주변에 도움을 청하거나 다시 한번 방향성을 잡으려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백엔드 직무 재직중인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중소기업은 다녀보지 않아 정확한 비교가 어렵지만, 주변 사람들의 케이스를 봤을 때에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차이도 꽤 크고, 다시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차이도 굉장히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중소기업도 유니콘회사의 경우는 다르지만 이건 비교대상이 아니고 보통은 연봉 처우 복지 모든면에서 대기업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백엔드 직무 재직중인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이직은 지금보다 명백히 괜찮을 것 같은 기업으로 가는것이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무론 그것이 연봉일수도, 복지나 워라밸일수도, 기술력의 성장일수도, 사람일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모든 면에서 나아질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럴 때에는 내가 지금 다니는 회사의 장점과 옮길 곳의 장점을 확인해보는게 좋을거에요. 말씀대로 가서 후회할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무조건 최후의 수단이라기 보다는 장점과 단점의 밸런스를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경영분야 재직중인 노부랑도 입니다. 어느분야나 본인 적성이 문제죠 ^^ 사무는 단순반복 예측가능한일 연간 스케쥴을 대충 몇바퀴돌면 미리알고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단점은 반복으로 성장의 한계가 보인다 이정도겠죠 그와중에도 자기개발해서 능력개발과 더불어 요직으로 이동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질문주신 IT같은 쪽은 전문직이랑 연관있는것같은데 자기만의 능력으로 승부하는거긴하지만 특히 개발자분야는 개발언어 익히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새로운 언어가 나오면 추가로 학습해야하는데 이과정이 학사하나 취득하는 과정만큼 길고 어려운 작업이라 합니다. 그와중에 도태되고 퇴물취급받는경우가 있으니 본인 능력을 중시하는지 조직의 시스템에 의존하는지 판단하여 IT같은 전문직과 사무직을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가 좋다고 하긴 모한게 어차피 어느쪽으로가든 상대쪽이 좋아보이고 본인이 제일힘든거같고 후회하시더라구요 이미 지나온 삶이나 익힌 기술을 초기화하고 다시시작할 수는 없으니 어느쪽이든 선택했으면 집중하여 밀고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분야에 통하는 진리는 본인하기나름이라는것. 참고하셔서 좋은 직무탐색 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이직을 하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되도록 분위기에 휩쓸리기 보다는 종합적으로(연봉/개인 및 회사의 발전 가능성 등)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능력이 출중하신것 같아서 부럽네요!바로 대기업으로 취업하실 자신이 있으시다면 한 다리 걸치기 보다는 바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그렇지 않다면 연봉이 천만원 차이가 나는 만큼 이직을 한번 했다가 가는게 좋겠죠.물론 이직 기간이 짧은 것도 좋지 않습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최대한 회사와 완만한 협의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글쓴이님께서도 법적 대응 등의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최대한 협의하시는 내용을 문자나 카톡 혹은 면담을 진행하여 상호 동의하에 녹음을 진행하여 자료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되도록 잘 협의하여 무난하게 처리되길 바랍니다."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12년차 직장인 스타트업사업개발 입니다. 이직하는 회사에서 공인 점수를 요구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맞고, 그렇지 않더라도 스펙에 있어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포지션의 자격 요건에 있어서 외국어의 필요성이 언급되지 않는 곳이라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기 어려우니, 지원하는 회사의 요건에 맞춰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