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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대학 마지막 학기에 취업계를 내고 현재 1년 3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제기 하고 싶은 업종에 일을 할 수 있게 돼서 큰 어려움 없이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는 편이여서 같이 일하는 동료의 푸념을 들을 때도 크게 개의치 않았는데

그런데 회사를 다니다가 보니 토요일까지 출근을 하는것에 대한 불편함과 급여에 대한 의문점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처음에 입사했을때 출퇴근을 편하게 하라고 차량을 지원해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출퇴근용도로 차량을 지원해준다고 하니 복지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동료에게 들은 얘기로는 지금까지 공제금액에서 일부분 빠진 금액이 차량이용비라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차량을 무료로 이용한다고 생각한 제 자신이 이기적인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어느정도 금액을 내고 출퇴근 용도의 차를 지원해준다고 말해줬으면 저도 어느정도 납득을 했을텐데 나중에 이렇게 들으니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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