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트컴퓨터기업정보

비트컴퓨터는 '소프트웨어'라는 단어조차 생소하던 1983년,
국내대학생 벤처 1호, 소프트웨어 전문회사 1호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대학 3학년에 재학중이던 조현정 회장이 450만원의 자본금, 직원 2명으로,
호텔 객실에서 창업하여 97년 KOSDAQ상장을 계기로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한,
내실과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는 리딩 벤처기업입니다.

비트컴퓨터는 의료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높은 분야인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의 선점과 해외 시장의 본격 공략을 통해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의료정보사업부문
스마트병원, 스마트헬스케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PM/PA, OCS, EMR, LIS, RIS, EIS, DrugInfo 등 통합의료정보시스텝(HIS) 구축을 통해 첨단 진료환경을 구축하고 진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단순 반복되는 작업은 디지털화하고 의료기관 본연의 환자 치료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스마트한 병원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병원급 시장점유율 1위
의원급 시장점유율 1위
대형문전약국 시장점유율 1위
약품정보 점유율 1위
보험심사 청구지원 점유율 1위 등

디지털헬스사업부문
이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평생 의료 서비스가 가능해 집니다.
건강과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IT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따라 치료의학과 예약의학에 이에 시공간을 초월한 평생의료서비스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료정보 시장을 이끌어온 비트컴퓨터는 탄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2000년도에 원격의료사업부를 발족하고 이 분야의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사업에 매진했습니다.
약1000개 기관 원격의료시스템 구축 실적
독도, 해군함대, 교도소, 군부대, 119구급대, 원양어선, 보건소 등 다수
우크라이나, 이라크, 캄보디아, 아랍에미리트, 몽골, 브라질 등 다수

해외사업부문
우리의 기술로 세계와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비트컴퓨터 고유 기술력으로 의료정보솔루션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의 수출을 통해 나라 위상은 물론 우리의 기술문화를 높이는 데에도 주력합니다.
현재 태국,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몽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13개국에 진출해 해외 시장 개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IT교육부문
상위 1% IT전문가를 키워내는 곳, 비트교육센터!
우수한 인재의 양성이야말로 기업이 할 수 있는 커다란 사회적 기여라는 신념에서 출발하여 정보산업계의 상위 1% 전문가를 키워내기 위해 비트컴퓨터가 설립한 비트교육센터는 SW업계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창의적 개발자를 키워 30년 넘게 생태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