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류용역(주)기업정보

대성산업(주) 의 계열사인 대성L&A는 2002년 설립된 영상정보 전문 연구기업입니다.

고도의 복합기술이 요구되는 고급 기술인 바코드 판독 및 스캐너 분야에 있어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 노력을 통해 영상처리를 이용한 바코드 판독 알고리즘을 독자적으로 개발, 외국 기술에만 의존하던 산업용 바코드 리더기를 국산화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젊은 기업입니다.

또한 2005년 시작된 ETRI와의 공동연구사업인 한국형 순로구분기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시작으로 순로구분기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세청, ETRI, 우정사업본부, 각 은행권 및 국내 도처 집중국에서 다양한 우정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국내 우정사업 및 순로구분기 분야에 있어서는 국내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그 밖에 물류 및 Automation분야 SI 사업과 RFID사업 등, 기존 Business Area에 국한되지 않은 보유 기술 바탕의 다양한 솔루션 및 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서 주체적 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국내 대표 영상정보 전문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