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는 1991년 출범한 이래, 무선 통신 솔루션 및 패션 캐주얼 백 사업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기업입니다. 행복한 만남이라는 경영이념 하에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IT및 패션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있는 리노스를 사람인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 선배님 Interview senior
이동희 (31세)
통신지원
정보통신공학 전공
리노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리노스는 1991년 창립되어 IT 부문과 FnB 부문으로 두 가지 핵심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먼저 IT 부문은 무선통신에 필요한 제반 기술을 바탕으로 최적의 디지털 TRS(Trunked Radio System) 솔루션을 소방방재청, 경찰청,
국가재난안전통신망 및 교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FnB 부문은 키플링과 이스트팩이라는 패션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높은 매출 신장률과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리노스의 Cash-cow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IT사업과 패션사업이라는 전혀 매치되지 않을 것 같은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독특한 회사라고 할 수 있죠. ^^
맡으신 직무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공공기관에서 TRS나 무전망을 구축하는 사업공고를 내면
그 사업에 맞는 기술 제안서를 작성하는 영업팀의 기술 지원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가장 첫 단계라고 볼 수 있죠!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취업 준비 당시 전공이나 적성에 맞는 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조사를 할 때
리노스 홈페이지를 들어가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홈페이지가 잘 되어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드는 거예요. (웃음) 그리고 기업 조사를 하다 보니 연혁이나 사업 부문 기반도
탄탄한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고 서류 전형을 통과했지요! 그런데 이게 왠 일?
면접이 4차까지 있는 거에요! 면접을 네 차례나 진행하면서 사람을 뽑는 데 이렇게 시간과 정성을 들인다는 점에서 입사 의지가 더 강해졌고,
4차 면접까지 오게 되니 꼭 들어가고 싶은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면접도 포기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결국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취업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셨나요?
직무의 특성상 무선 관련 전문 기술이 필요해서 무선설비기사나 정보통신기사 자격증은
거의 필수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런 자격증들이 있어야 이력서에도 참고가 많이 되어서 기본적인 자격증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업무상 영어 능력도 필요하기 때문에
토익 준비도 함께 했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와 힘들 때는 언제인가요?
제안서 제출 시 마감일을 넘기면 사업참여가 아예 불가능해요.
그래서 작성 마감일을 맞추기 위해 바쁘게 업무를 하곤 합니다. 힘들게 제안서를 다 작성하고
마감일 전에 제본소에 파일을 올리고 퇴근할 때에 굉장히 보람을 느껴요.
그리고 다음날쯤에 책으로 제본되어 온 제안서를 보면 내 자식들을 보는 것 같은
뿌듯함이 느껴져요. ^^ 반면에 여러 프로젝트가 겹치면 한 번에 많은 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니까
아무래도 그 때가 조금 힘든 것 같아요.
입사 후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 특별히 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업무상 영어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 짬이 날 때마다 코리아 타임즈와 같은 영자 신문을 읽으면서
영어 실력을 늘려가려고 하고 있어요.
입사 후 생긴 습관은 어떤 것이 있나요?
제안서를 제출하는 업무를 하다 보니 문서를 작성할 때 센티미터(cm)까지 맞춰서
깔끔하고 꼼꼼하게 작성을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업무 외의 다른 일에서도
꼼꼼하고 완벽하게 하려는 습관이 들게 되었어요. ^^
직원들을 위한 회사의 배려 중 가장 와 닿은 것은 무엇인가요?
저희 회사는 복지가 잘 되어있는 편인데요, 매년 일정 금액의 복지 포인트를 제공받아서
쇼핑이나 문화생활 등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요. 또한 학습 비용 지원,
온라인 강의 제공 등을 통해서 직원의 자기계발에 신경 써주는 회사의 배려를
한 번 더 느낄 수 있죠. ^^
회사 시설 중 가장 좋다고, 혹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핫 플레이스’가 있나요?
옥상을 핫 플레이스로 뽑고 싶어요. 사무실 내에서 업무를 하다가 답답하고 머리가 아플 때
옥상에 올라가서 차 한 잔 하고 바람을 쐬면서 휴식을 취합니다.
직장생활 중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메신저를 통해서 하곤 하는데요,
신입 때 동기와 함께 메신저를 주고 받고 있을 때 부장님께서 이제 막 외근을 나가신다는
통화 내용을 들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후 동기에게 메신저로 ‘만세’라는 메시지를 보냈어요.
그런데 부장님께서 갑자기 저를 부르시더니 이게 뭐냐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알고 보니 제가 부장님께 메시지를 보낸 거였어요.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당시엔 굉장히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웃음)
자기소개서 작성 팁이 있나요?
이력서 부분에서는 사진이 중요한 것 같아요. 밝고 깔끔한 인상이 아무래도 좋겠죠.
그리고 모집 공고에 기재되어 있는 특정 기술 보유자, 컴퓨터 활용 능력과 같은 부분은
형식적인 사항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실무에 필요하기 때문에 그와 관련 부분들의 자격증이나
수상 경험들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같은 경우는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잘 드러내면서 기업명만 삭제하면 어느 곳에나 쓸 수 있는
자기소개서가 아닌 회사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관심과 성의를 드러내는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면접 당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2차 면접 때였는데요, 갑작스럽게 영어 질문을 받게 되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이라 10분간 너무 당황해서 허둥댔고 잘 답변하지 못해서 떨어진 줄 알았는데 다행히 합격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3차 면접 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준비를 해갔죠.
그런데 정말 질문을 하시는 거예요. 그 때는 잘 답변할 수 있었죠!
결국 2차 면접의 당황스러움이 3차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던 계기를 마련해준 것 같아서
그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동희 선배님이 생각하시기에 면접을 잘 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신입 남자 지원자의 경우는 패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면접 당시
다른 지원자들보다는 좀 더 큰 목소리로 더욱 씩씩하게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들과 아이컨택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눈만 보면 노려 보는 것 같잖아요. (웃음)
그래서 주로 인중을 보면 아이컨택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해서
인중을 보고 질문에 큰 목소리로 자신감 있게 대답한 것이
면접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같은 직무에 취업하려는 후배들은 어떤 것을 준비하면 도움이 될까요?
컴퓨터 활용 능력이 있다고 해서 업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업무에는 마감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컴퓨터 활용 능력이 뛰어나다면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추가적으로 업무에 필요한 포토샵이나
기본적인 영어 번역과 영작 실력은 갖춰두신다면 더욱 좋아요. 또, 프로젝트를 기한에 맞춰서
꼭 끝내야 하기 때문에 오래 버틸 수 있는 단단한 정신력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대에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연애를 많이 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많은 제약이 없고 자유로울 때
연애도 열심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행도 휴가가 아니면 가기 힘들고
친구들과 함께 가려면 시간을 맞추기도 힘들기 때문에 많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생활신조나 좌우명을 말씀해 주세요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입니다. 사업 또는 회사 생활이든 연애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서 좌우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
인터뷰 선배님 Interview senior
이혜민 (25세)
마케팅
광고홍보 전공
맡으신 직무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팀 소속으로, 리노스의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사람들에게 잘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키플링 브랜드의 홍보를 맡고 있는 홍보마케터입니다.
시장조사를 하고 홍보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사를 작성하기도 하고, 광고 시나리오를 짤 때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 리노스는 키플링 회사로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패션 브랜드와 전혀 다른 IT 사업을
같이 하는 것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그리고 관심이 생겨 사장님의 인터뷰를
많이 찾아 보게 되었는데 사장님의 말씀 중에 ‘패션 브랜드를 통해서 안정성을,
IT 사업을 통해서 성장성을 추구한다.’ 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안 어울릴 것 같은 두 사업이 융화 되어서 기업을 지탱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지원 후에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3차까지 면접이 있었어요. 당시 준비할 때는 걱정도 많이 되고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다시 보면 사람을 채용하는 데에 있어 굉장히 신중하고 정성을 많이 들인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생겼죠.
취업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셨나요?
취업을 위해서 준비한 것보다는 재미있게 즐기면서 했던 다양한 경험들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전공이 전공이다 보니 공모전을 많이 한 편이예요.
하지만 취업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시험해보고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강했던 것 같아요. 그 결과 수상도 몇 번 할 수 있었고요.^^ 그리고 흘려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내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쉬는 시간을 줄이고 봉사활동,
멘토링과 튜터링 같은 여러 가지 활동을 했어요. 그 결과 이런 다양한 경험과 경력들이
대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들이 되었고 소위 말하는 스펙이라고 하는 것들이 되었죠.
업무를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와 힘들 때는 언제인가요?
업무 스킬이 많이 늘었음을 느낄 때 뿌듯해요.^^ 예전에는 하루 걸리던 일을
이제는 반나절만에 마치고 다른 일을 하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때
제가 성장했다는 것이 느껴져서 스스로 대견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웃음)
반대로 힘들 때는 제가 온라인 이벤트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진행되었을 때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입사 후에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 특별히 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마케팅과 직접 관련 짓기는 힘들지만 마케터로서 창의력을 잃지 않기 위해
캘리그라피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학원을 다녀오면 신나고 스트레스도 풀려요.
가끔 친구들에게 배운 캘리그라피를 활용해서 좋은 문장을 써서 선물하기도 하면
뿌듯하기도 합니다. ^^
입사 후 생긴 버릇이 있으신가요?
가방을 마케팅하는 입장이다 보니 밖에 나가면 다른 사람들이 멘 가방만 보게 되더라고요.
‘저 가방은 어디꺼지?’ ‘이런 프린트가 유행이구나’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저절로 가방에 시선이 가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웃음)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크게 세 부서가 있는데 부서마다 분위기가 다르지만 대개 자유로운 편인 것 같아요.
특히나 저희 부서는 특성상 여자의 비중이 좀 더 높은 편이라 항상 밝은 분위기의 부서입니다.
그리고 서로의 가족들까지도 함께 챙기면서 끈끈한 팀워크도 자랑합니다 ^^
회사 시설 중 가장 좋다고, 혹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핫 플레이스’가 있나요?
쇼 룸이요! 매장의 디스플레이를 먼저 시연하는 곳인데요, 다음 시즌의 상품을 미리 걸어놔서
직원들이 보고 인테리어를 구상하기도 하고 신제품도 미리 볼 수 있는 곳이죠.
직접 메어보고 거울도 보면 가상쇼핑을 하는 기분이 들곤 해요. (웃음)
같은 직무에 취업하려는 후배들은 어떤 것을 준비하면 도움이 될까요?
마케터에게 필요한 능력이 정해져 있다기 보단 너무 한 가지만 잘하는 게 아니라 다양하게 두루두루 잘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마케터로서 갖춰야 할 태도는 다양한 사람,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과
고정관념을 버려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행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지만
공모전 같은 활동을 통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고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기소개서 작성 팁이 있나요?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력서 우측 상단에
로고를 새겼는데 이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과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작정 잘해낼 수 있다고 하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작성하고
누가 봐도 진실성이 있는 자기소개서를 쓰시는 것이 서류 합격에 더욱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면접 당일 리노스의 첫 인상은 어떠셨어요?
면접 당일에 너무 떨려서 준비 해온 것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는데 면접 시작 5분 전에
인사 부장님께서 대기실에 오셔서 지금이라도 더 준비하라면서 면접 팁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그 때 굉장히 떨렸는데 긴장도 풀어주시고 용기를 많이 주셔서 의지가 됐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면접 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 또는 함께 면접을 본 지원자가 있나요?
제가 자기소개서에 존경하는 인물로 부모님을 적었는데요,
면접에서 “왜 부모님을 존경하나요?”라고 질문을 받았어요. 너무 긴장된 상황에서
부모님 얼굴이 딱 떠오르면서 답변하다가 울 뻔 했던 기억이 나요. 저랑 같이 면접을 봤던
다른 여성 면접자 분도 이 질문에 답변을 하다가 눈물을 흘리시더라고요.
굉장히 떨리는 상황에서 부모님을 생각하니 그랬던 것 같아요.
당황스럽기도 하고 기억에 남는 질문이었습니다.
선배님만의 면접을 잘 보는 방법이 있다면?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어차피 지금 아니면 못 할 말이고, 떨어질 게 뻔하기 때문에
승부를 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면접을 못 보면
다른 곳에서도 못 본다는 생각으로 주눅들지 않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저 같은 경우는 필수사항이 아니었지만 포트폴리오를 준비해갔는데
그런 모습을 기특하게 봐주신 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했고 정말 입사하고 싶어하는 의지를
말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여주신다면 더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대에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여행이요! 국내나 해외 상관없이 혼자 하는 여행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행을 통해서 다양하고 독특한 경험을 하면서 자기 자신과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취직을 하면 시간적 제약이 크다 보니 친구들을 만날 시간도
적기 때문에 사람을 많이 만나고 사귀어 보는 것도 값진 일이 될 것 같아요.
생활신조나 좌우명을 말씀해 주세요
‘나라고 못할 건 없다.’ 입니다. 이 한 마디에 모든 의미가 담겨 있어요.
정말 나라고 못할 건 없으니 용기를 가지고 주눅들지 말고 도전하자는 의미예요.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대개 좋은 회사를 가려고 하는 사람보다는 큰 회사를 가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자신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좋은 회사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리노스의 핫플레이스는?
이혜민 "이스트팩과 키플링 상품들을 직접 매어볼 수 있는 쇼 룸"
이동희 "휴식하면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옥상"
선배님들에게 리노스란?
이동희 "리노스는 날개다!"
이혜민 "리노스는 행복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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