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멘토님과의 대화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면, 나는 화려하진 않지 않아도 좋아!
그 만큼 난 이 일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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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서 세상에 작은 변화를 만드는 그래픽 디자이너!
그렇기 때문에 비록 현실 속에서 디자이너의 삶이 드리마 속의 화려한 모습이 아니더라고 해도, 충분히 매력 있고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요?
꿈꾸던 환상과 현실이 달라도, 그 일을 하고 싶은 이유를 여러분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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