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홀딩스는 지난 60년 동안 건축/인테리어 자재뿐만 아니라 보다 친환경적인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개발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끊임 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나무 세상을 창조해가는 동화홀딩스를 사람인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 선배님 Interview senior
장원석 (32세)
해외영업
국제통상학 전공
동화홀딩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최고의 회사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직급에 상관없이 업무상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얼마든지 추진할 수 있어요.
어떻게 보면 개개인의 업무가 존중 받는 것이죠.
정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무한한 회사입니다.
그렇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고 당연히 성취도도 높을 수밖에 없어요.
무엇보다 자신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동화홀딩스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취업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셨나요?
우선 소위 말하는 기본적인 스펙은 만들어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많은 구직자들에게 일일이 다 맞춰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일차적으로 선별할 기준은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기준이 요즘 구직자들이 말하는 어느 정도의 스펙인 것이죠.
무엇보다 직무에 집중해서 준비를 많이 했어요. 해외 영업에 지원하고자 했기 때문에 영어를 일상 생활화했어요. 특히 봉사 활동으로 영어 강사를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웃음)
영어 강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 대하는 법을 알아가기도 했죠.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동생과 함께 곰 인형 판매 사업을 했던 일이에요.
발렌타인데이 때 팔다가 쫄딱 망하기도 했었죠. (웃음)
사실 요즘 다들 똑같이 준비하고, 비슷한 취업 과정을 겪잖아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해답과 다양한 경험에 대한 갈구였어요.
여러분은 남들이 보면 ‘바보 같다’라는 소리를 할 정도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앞으로 직장 생활을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거에요.
맡으신 직무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사실 해외영업에 배치 받은 것은 얼마 되지 않았어요.
회사 측의 배려로 5월 1일부터 정식으로 해외영업 부문에서 업무를 시작했죠.
해외영업은 먼저 경험했던 국내영업과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아요.
마켓이 국내와 해외라는 것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지 결국 사람을 대하는 일이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 제품을 판매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점을 말씀 드리자면 해외영업인 만큼 물류, 결재 등의 시스템이 조금 다르다고 할까요.
특히 기존에 개척된 나라가 아닌 개발도상국을 다니다 보니 도전 정신과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해외영업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거에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웃음)
입사 후에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 특별히 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해외영업이기 때문에 외국어에 대한 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해요.
영어를 하루에 1시간 이상은 듣고 있고, 자기 전에 30분 정도는 원서를 읽어요.
영어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 소개시켜드릴 것이 있습니다. Meet up이라는 SNS가 있는데
요즘 해외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유행이죠. 쉽게 말해 어느 날 갑자기 전혀 모르는 사람들끼리
번개 모임을 갖는 거에요. 영업 사원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일이 필수기에 이만한 모임이 없죠.
직접 가보면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인맥도 넓히고, 초면인 사람들이 모여서
직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영업 직무 관련해서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아요. (웃음)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회사 문화 중 가장 큰 특징은 직급에 관계 없이 사람만 본다는 점이에요.
물론 그 사람은 ‘역량 있는, 잠재력과 성장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비전의 키워드가 사람일 정도로 정말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동기 중 한 명이 뉴질랜드 주재원에 가 있어요. 보통 해외 주재원에 보내는 분들은
경력 5년 이상의 대리, 과장급 이상이 많아요. 그런데 동화홀딩스는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마음껏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회사 시설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핫 플레이스’가 있나요?
지금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그린 라운지를 꼽고 싶어요.
회의도 할 수 있고 직원들끼리 간단한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동화홀딩스의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VIP 라운지라고 볼 수 있죠. ^^
이렇게 예쁜 곳에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저절로 창의성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해요. (웃음)
직장생활 중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동화홀딩스에서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책임감과 권한이 상당히 커요.
그래서 신입사원들이 사고를 많이 치죠.(웃음) 예를 들어 신입사원이 실무에 투입되어서
잘하려는 마음이 앞서다 보니 거래처 사람에게 실수를 하는 경우가 가끔 있죠.
신입사원의 애교 섞인 접근이랄까요?(웃음) 하지만 그마저도 거래처 사장님들이
나쁘게 봐주시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자기소개서 작성 팁이 있나요?
마침 예전에 썼던 자기소개서를 봤어요. 정말 못 썼더라고요. (웃음)
열심히 하겠다라는 식의 추상적인 말을 많이 썼었어요. ‘아, 이렇게 쓰면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내가 어떤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이 직무와 왜 맞는지,
회사가 가는 방향이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맞는지를 명확히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나는 해외영업을 하고 싶은데 회사의 비전은 내수 시장이라고 하면
나와 맞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죠. 앞서 말한 경험에 있어서 거짓말은 하면 안됩니다.
물론 경험에 대한 연출력은 어느 정도 필요하겠지만 경험의 사실 그 자체가 거짓이라면
면접 때 당황하게 되겠죠.
동화홀딩스에 취업하려는 후배들은 이런 것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있을까요?
동화홀딩스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가 급하게 준비하기보다는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미리 준비를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관심이 있다면 실무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궁금한 것을 물어본다거나, 대리점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단순히 인터넷으로 찾아본 경험보다는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이야기한다면
인사 담당자 분들도 그 사람의 적극성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요즘 취업 준비생들은 연봉, 회사의 네임 밸류 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어떻게 저와 회사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발전할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하다는 거에요.
연봉 등 눈에 당장 보이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바탕으로
회사의 비전을 보라고 사회 선배로서 꼭 조언해주고 싶어요. ‘내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 같다’ 싶은 기업이 최고의 회사입니다.
인터뷰 선배님 Interview senior
조은정 (27세)
마케팅
경제학 전공
동화홀딩스는 어떤 회사 인가요?
동화홀딩스는 목재 자재 제조를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입니다.
특히 보드 제조를 중심으로 하고 있어요. 기업의 특성상 가구사나 건설사와 함께
B2B 중심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학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점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 나라에 있는 대부분의 집에 동화의 보드가 들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실제로 시장 부문 아시아 1위, 세계 4위의 시장 선도 기업입니다. 알짜 중의 알짜 기업이죠.(웃음)
최근에는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생산 거점을 뉴질랜드, 호주,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해외로 진출시켰습니다. 특히 베트남에는 작년에 아시아 최대의 공장을 준공했고요.
또 신 성장동력으로 중고 자동차 유통업에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시장 부문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전하면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죠.^^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사실 저는 취업을 하려는 다른 사람들처럼 다양한 회사에 지원을 했었어요.
그 중에서도 동화홀딩스에 끌린 이유는 조금 특이하지만 60년이 넘는 회사의 역사였어요.
역사가 깊다는 것은 그만큼 100년 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요즘 누구나 선호하는 회사의 안정성이라는 것을 기대하기도 했죠. (웃음)
그리고 ‘사람’을 지향하는 동화홀딩스의 문화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마침 동화홀딩스에 입사한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이 회사 정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죠. ^^
직원들을 위한 회사의 배려 중 가장 와 닿은 것은?
점심 시간입니다. 원래 정규 점심시간은 한 시간이지만 식당은 한 시간 반 동안 운영해요.
그 한 시간 반 동안 탄력적으로 시간 조정을 해서 움직일 수 있어요.
직원들이 한꺼번에 많이 몰려 불편하게 점심 식사를 하지 않도록
회사 측에서 배려를 해준 것이죠. ^^
이 회사만이 가진 장점은 무엇이 있나요?
현재 격월로 진행하고 있는 열린 광장입니다.
전 직원들이 인천사업소 강당에서 모여 정기 열린 광장을 개최해요.
여기에서 회사의 경영 상황, 자회사 별 이슈 등을 공유합니다.
각 회사의 경영 상황을 전 직원에게 공유한다는 것은 회사 입장에선
민감할 수도 있는 사항이에요. 하지만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근무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탄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하죠.
특히 매년 가을에는 1박 2일 동안 공기 좋은 야외에서 열린 광장을 진행합니다.
가수를 초청해 문화공연도 하고, 강사를 초빙해 강의도 하면서 새롭게 각오를 다지죠.
직장생활 중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열린 광장이라는 사내 행사에서 각 회사의 비전을 발표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전 직원 앞에서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었죠.
입사한 지 3개월 만에 발표를 하게 되어서 당황스러운 점도 있었지만
달리 보면 신기하기도 했어요. 신입사원에게 이런 걸 맡길 정도로 신뢰하는구나 싶었죠.
다행히 인사팀에서 지원을 많이 해줘서 잘 준비하고 마무리했던 기억이 있네요. ^^
회사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인터뷰어가) 느낀 그대로일 것 같네요.(웃음)
처음 사옥에 들어왔을 때의 느낌은 ‘예쁘다’ 였어요. 취업을 준비할 때 다녔던 회사들은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에 정해진 대로 사람들을 움직이게 한다 라는 느낌이 강했던 반면에
여기는 굉장히 밝아서 분위기 자체가 긴장하지 않도록 사람들을 돌봐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여러 가지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면접 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나요?
영어 질문을 받았어요. 영어에 대한 부분을 자기소개서에 적었기에
이를 확인하고자 질문하셨던 것 같아요. 더군다나 동화홀딩스의 해외 소싱에 대해
보도된 적이 있었어요. 회사의 생산 거점이 해외로 이전하면서
영어 능력이 좋을수록 기회가 많아지기에 이를 파악하려고 질문하셨던 것 같네요. ^^
자기소개서 작성 팁이 있나요?
자기소개서를 쓸 때 두괄식으로 최대한 앞 쪽에서 중요한 부분을 이야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내가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이런 점을 보여줄 수 있다’ 라는 식으로 항목을 써내려 갔어요.
많은 사람들의 긴 자기소개서를 모두 읽기가 힘들 것 같아서, 첫 문장에서 함축적으로 보여주면
제가 가진 장점이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죠.
같은 직무에 취업하려는 후배들은 이런 것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있을까요?
입사 후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마케팅 직무에서는 자료 작성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상황마다 다양한 자료를 작성하는데 파워포인트나 엑셀, 포토샵 같은 툴(Tool)을 잘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되죠.
평소에 하나의 현상, 자료를 어떻게 잘 정리해서 설명할 수 있는지,
어떤 흐름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내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다양한 회사에 지원할 때 아무 곳이나 마구잡이 식으로 지원하는 것보다는
내가 이 직무에 맞는지 생각해보는 과정이 정말 중요해요.
이 직무에서 잘 할 수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지에 맞춰서 선택을 해야만 해요. 회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자신만의 직군! 항상 기억하세요!
인터뷰 선배님 Interview senior
김종국 (30세)
경영관리
경제학 전공
맡으신 직무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경영관리 직무는 회사의 성과와 손익을 정확히 집계하고 면밀히 분석해서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최신 경제 기사를 확인하고 회사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회의에 참석하고,
자료를 작성하는 등의 업무를 하면서 하루를 보내죠.
입사 후에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 특별히 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해외와 협업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출근 전에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려 노력하고 있어요. 업무 때문에 너무 피곤하면
가끔 못 나갈 때도 있긴 하지만요. (웃음) 회사에서 오전에 9시 30분까지 출근할 수 있도록
출근 시간을 유동적으로 운영해서 오전에 학원을 다니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
직원들을 위한 회사의 배려 중 가장 와 닿은 것은?
Flexible Time제라는 것이 있어요.
원래는 오전 8시까지 출근해서 오후 5시에 퇴근하는 것이 정규 업무 시간이에요.
하지만 외지에서 출근하시는 분들도 많고, 아침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줘야 하는
학부모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는 출근 시간이 너무 이른 것 같다고 해서
회사 측에서 배려를 해주었죠. 가족친화경영의 마인드덕분에 오전 8시~9시 30분 사이에
자유롭게 출근하고 오후 5시~6시 30분 사이에 퇴근하게 되었습니다. ^^
회사의 문화는 어떤가요?
동화홀딩스는 신입사원에게도 경영 실적부터 경영 현황을 공개합니다.
회사의 마인드 자체가 임직원 모두 CEO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로 보고 있어요.
실제로 신입사원부터 시작해서 임원까지 되는 케이스가 있어요.
그만큼 회사 문화가 열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사만의 자랑할 만한 복리 후생은 무엇이 있나요?
매월 간호사와 건강 트레이너가 회사에 방문해서 건강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줘요.
개인별 체지방 및 식습관 관리 등을 알려주면서 실질적으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죠.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라고 해서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어요.
그리고 금연 프로그램을 보건소와 연계해서 진행합니다. 이렇게 회사 측에서 먼저 나서서
임직원들의 건강을 챙겨주려고 노력하니 오히려 제가 먼저 건강을 챙기게 되더라고요. (웃음)
멘토가 있는지 혹은 존경하는 분이 있으신지?
한 사람의 멘토를 두기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배우고자 노력해요.
회사 생활하다 보면 각 분야의 사람마다 내공이 쌓이는데 전 그것을 보려고 애를 써요.
그 분들의 주특기나 장점을 찾고 그것을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관심을 가지죠.
특히 상사 분들을 적극적으로 대하다 보면 그 분들만의 장점을 가르쳐주시는 경우가 많아요.
선배님만의 면접을 잘 보는 방법이 있다면?
보통 지원자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회사가 원하는 답변이 무엇일까, 회사가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를 먼저 생각하며 거기에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보다는 자기 자신을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보여주고 가식적으로 꾸미려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상황에 맞지 않게 너무 솔직한 것도 바람직하다곤 볼 수 없지만, 스스로 자연스러운 솔직함을 보여준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 같아요.
생활신조나 좌우명을 말씀해 주세요.
진부할지도 모르지만 ‘자신감이 중요하다’ 입니다.
특히 신입사원 입장에서는 주눅이 드는 경우가 많고 모든 것이 생소하기만 합니다.
그런 것들을 모두 인정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배워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자신감이 있어야 적극적으로 상황에 대처하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것이죠.
성공하려면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라.
여러 번 말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네요. ^^
같은 직무에 취업하려는 후배들은 이런 것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있을까요?
경영 전반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를 자료화하는 업무기 때문에
회계 지식이 어느 정도는 필요합니다. 회계학의 기본 개념 및 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에
학교에서 회계 관련 수업을 찾아 듣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화홀딩스의 핫플레이스
여의도 그린라운지
미팅룸과 북까페, 휴게실, 수유실 등을 갖춘 직원 휴게 공간입니다.
선배님들에게 동화의 신입사원이란?
조은정 "동화의 신입사원은 '늦둥이'이다!"
김종국 "동화의 신입사원은 '촛불'이다!"
장원석 "동화의 신입사원은 '열정쟁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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