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텍㈜ 는 휴대기기 입력장치 전문기업으로
세계최초로 개발한 입력기술인 광학 트랙패드 비롯해
모바일 보조광원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입니다.
휴대기기(모바일) 입력장치부문의
지속적인 세계 1위 기업을 위해
세계우수의 기업들 앞에 당당히 나서는
믿음과 신뢰의 크루셜텍㈜을
사람인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루폰은 어떤 회사인가요?
두민: 전 세계 점유율 1위의 글로벌 소셜 커머스 기업으로
우리나라의 것을 외국에 알리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 느낌으로는 가족 같은 회사가 아닐까 하는데요.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형, 동생, 자매의 느낌으로 함께 있습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아닌,
서로 도와가며 일하는 기업문화를 통해지속 성장하는 그루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주: 그루폰은 세계 최초, 최대의 소셜커머스 기업으로 소셜커머스의 효시인 기업입니다.
그루폰 코리아는 그루폰의 44번째 해외 지사이며
전세계 48개국의 국가에서 매일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딜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안에서 느끼는 그루폰은 자유롭고, 캐쥬얼한 느낌의 회사입니다.
그루폰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두민: 저는 경력직 영업사원으로 그루폰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3년 정도 타 회사에서 영업 경력이 있었는데
운이 좋게도 그루폰 코리아가 오픈하면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되었어요.
당시 소셜커머스 산업이 우리나라에서 부흥하고 있던 시기로
전 세계점유율 1위인 외국계 소셜커머스 기업이
한국에 들어온다는 것에 이목이 집중되었죠.
전 세계 1위의 글로벌기업에서 일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한국에서의 점유율을 높이는데 함께 역량을 펼치고 싶었어요.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들여 팀장으로 입사하게 되었고, 지금은 지점장으로 있습니다.
경주: 저는 대학 때부터 소셜미디어와 전자 상거래에 관심이 많아서
소셜커머스 분야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그루폰이 한국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죠.
그 당시에 국내에 크고 작은 다양한 소셜커머스들이 하루에 수십개씩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었지만
월드 넘버원 그루폰의 공신력을 믿고 입사지원 하게 되었습니다.
맡으신 직무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두민: 그루폰의 고객사를 파트너라고 하는데요.
현장에 직접 나가 외식, 미용, 호텔,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파트너를 확보하고
그들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
또한, 관할 구역의 영업사원들을 총괄하여 담당, 관리하는 업무도 하고 있고요.
경주: 저는 파트너 매니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파트너 매니저란 파트너사와의 계약 체결 이후
모든 파트너 커뮤니케이션과 딜 관리를 맡고 있는 직무입니다.
딜 진행과 관련된 크고 작은 이슈를 예방 하고 처리하는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업무가 많아서
그루폰 전체 부서의 허브역할을 하는 직무이기도 합니다.
파트너와 그루폰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업무를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와 힘들 때는 언제일까요?
두민: 제가 성사시킨 딜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판매되고,
또 고객들께서 만족감을 표현해주실 때 가장 즐겁고 보람을 느껴요.
힘들 때는 아무래도 영업 직무를 담당하고 있다 보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웃음)
새로운 파트너와 딜을 성사시키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성과를 얻는 하나의 딜을 위해서, 수 차례 시도 하고 도전해야 하는 것이 영업직무이니까요.
경주: 업무를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파트너매니저로서 노력하여 파트너가 만족을 느낄 때, 이슈를 원만하게 해결 하였을 때,
그리고 소비자와 파트너를 만족시키기 위해
각 부서의 그루포니언들이 다같이 협업하여 좋은 성과물을 만들어 내는
그 과정 속에서 언제나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반면, 워낙 다양한 파트너가 있고, 다양한 파트너 유형이 있다 보니
가끔 파트너와 커뮤니케이션이 원할 하지 않을 때 조금 힘들기도 해요.
하지만 좋은 동료들이 있어서 금방 회복하곤 합니다. ^^
그루폰 입사 후에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 특별히 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두민: 업무를 하는 주중에는 업무에만 집중을 하려고 노력해요.
개인적으로 ‘영업’은 집중하고 몰입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직무라고 생각하거든요. (웃음)
주말에는 휴식과 취미생활을 즐기려 하고 있어요.
평일에 하지 못했던 개인적인 일도 하고,
또 제가 체육을 전공했잖아요. 그래서 운동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즐기면서 틈날 때마다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영업을 하면서 체력도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경주: 업무 관련 교육이 필요하거나, 새로운 정보가 필요한 경우 강좌를 찾아서 수강하고 있습니다. ^^
또한 소셜커머스 산업 관련 기사와 책은 꾸준히 읽고 있고요.
제가 원래 호기심이 많고, 맡은 직무 이외에도
‘그루폰’ 사이트를 운영해 나가면서 여러 가지 흥미를 느껴서 다양하게 배우려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해에는 포토샵과 영어를 꾸준히 배워볼 생각입니다. (웃음)
그루폰만의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경주: 외국계 기업들이 그렇듯,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입사원의 의견도 잘 수렴이 되고,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지는 분위기에요.
또한 젊은 조직이라 직원들의 연령대도 비슷하여 공감대 형성이 잘 된다고 할까요? (웃음)
각 부서마다 개성 있고 재미있는 분들도 많아요. 유쾌함을 잃지 않고 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대표님도 백팩에 청바지를 입고 다니시는 만큼 복장도, 분위기도 캐쥬얼한 회사에요.
회사 시설 중 가장 좋다고 혹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핫 플레이스가 있나요?
두민: 옥상휴게실이나 지하 메인홀을 가장 좋아해요. 옥상에 야외 휴게실이 있는데,
굉장히 쾌적하고 일대의 전경도 한 눈에 보여서 다들 좋아하는 곳이죠.
쉬는 시간이면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고요.
저희 회사 지하에도 핫 플레이스가 있는데요.
사내 이벤트나, 행사 혹은 회의를 진행하기도 하는 장소입니다.
얼마 전에는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도 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지하 메인홀에 가서 쉬기도 한답니다. ^^
경주: 사실 저는 회사 건물 자체가 핫 플레이스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건물도 예쁘고, 조용하고 깨끗한 곳이라 주변 일대를 산책하기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탁 트인 공간을 좋아하는데 사무실 안에 파티션이 없어서 탁 트인 느낌이기도 하고요.
아! 그루포니언이라면 옥상은 모두 좋아하는 장소에요. ^^
또한, 저는 하와이 휴게실도 자주 이용하는데요. (인터뷰를 진행 한 곳이 하와이 휴게실 이었습니다. ^^)
(왜 이름이 하와인가요? 라는 인터뷰어 물음에) 여행 갈 때 휴식 차원에서 하와이를 많이 선택하잖아요.
그런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에요. (웃음)
직장생활 중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두민: 저희 회사가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딜을 성사시키는 일을 하고 있잖아요.
파트너사에서 종종 지원을 받아서 저희 쪽에서 생각 치 못한 특별 혜택을 받을 때가 있어요.
놀이공원에 다 같이 가게 된다거나, 티켓, 도시락 등을 받는 다거나 하는 것들이요.
그러면 아무래도 직원들 모두 기분이 좋아지죠.
놀이공원에 가거나, 공연 등을 보러 가서 생기는
직원들끼리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더 많아지고요. ^^
맡고 있는 해당 직군만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두민: 여러 사람을 만나야 하니까, 상대의 기분을 잘 고려해야 한다고 할까요?
상대의 기분이 좋지 않다고 되려 제가 너무 밝게 하려고 하면 오히려 역 효과가 날 수도 있잖아요.
그런 상황을 대처하는 센스가 필요해요. ^^
나와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아는 유연함도 필요하고요.
저 자신도 영업 업무를 하면서
이전보다 상황 전체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내는 능력, 리더십, 자신을 컨트롤 하는 자세를 갖추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좋은 직군 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주: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유연한 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로 요구되는 것 같아요.
실시간으로 처리 해야 하는 이슈도 많기 때문에 정확하고 빠른 판단력도 필요하고요.
카테고리 산업에 대한 이해와 프렌차이즈 산업, 사업 자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도 해요. ^^
회사 내에 멘토가 있으신가요?
두민: 네, 저와 같이 입사한 지점장님이 한 분 계신데요. 개인적으로 저의 멘토이세요.
제가 그루폰이란 회사에 잘 적응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하여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죠.
아! 저희 좋아하는 음식이 비슷해요. 자주 함께 식사를 하며, 친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경주: 저는 특정 한 분을 멘토로 생각하기보다는 부서에 PM님들이 네 분 더 계시거든요.
순간적인 판단이 필요한 업무가 많다 보니까 그 기준을 정하기 위해 회의도 가지고 논의도 하고 하면서
서로 업무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시는 분들이기에 저희 PM님들을 멘토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 옆에 계시는 김두민 지점장님도 멘토이십니다. (웃음)
직원들을 위한 회사의 배려 중에 가장 와 닿는 것은 무엇일까요?
두민: 저희 회사는 설문조사 같은 것을 많이 해요.
어떤 제도나 방향을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의견을 듣고 또 수렴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죠.
대표님에게 신청을 하면 언제든지 상담도 가능하고요.
또한 어려움이 있으면 HR+, 고충상담 이라는 제도를 통해
상담을 하거나 업무적인 고충을 이야기 할 수도 있고요.
직원들의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것이 가장 큰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
경주: 저희 회사에는 칭찬제도가 다양하게 있어요.
각 부서의 HEAD분들이 칭찬 POINT를 주시기도 하고,
한 주마다 그루포니언끼리 칭찬릴레이를 하며 작은 선물을 주고 받기도 하며
이달의 우수사원을 뽑기도 합니다.
서로서로 칭찬하는 사내 제도가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람은 자기가 보고자 하는 것만 보기 때문에 동료직원의 칭찬할 점을 보고자 하는 이런 다양한 제도는
직원들의 사기를 복돋아 주고 긍정적인 회사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루폰만이 가진 장점은 무엇이 있나요?
경주: 그루폰은 일단 경조사 복리 후생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그루폰에서 결혼을 할 계획 입니다. (웃음) (결혼 축하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
Talk to CEO를 통해 전 직원이 함께 대화하는 자리도 갖고 옥상 휴게실에서 고기파티도 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 전자 도서관이 생겼습니다!
기존 휴게실에도 책이 구비되어 있긴 했지만
보다 다양한 책을 접하고 싶던 차에 아주 희소식이랄까요? ^^
취업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나요?
두민: 저는 대학교 때의 전공을 살려서, 취업 전 체육관을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다 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취업을 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죠.
영업직무가 잘 맞을 것 같다는 주변의 추천을 통해 영업직무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어요.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당당함과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많은 준비를 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영업 직무라는 결단을 내리고
빨리 실행에 옮기려고 노력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결단력과 자신감, 그리고 체육관 경험이 취업 과정을 설명하는 전부이네요.
경주: 대학교 시절, 다양한 경험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했으며, 모니터링이나 공모전 같은 대외활동도 많이 참여하려고 했고요.
취업을 준비하면서 저와 가장 잘 맞는 ‘직무’ 에 대하여 고민하였습니다.
보통 다들 준비하시는 영어 공부도 꾸준히 하면서 취업을 준비를 했는데요.
그루폰은 외국계회사이다 보니 회사 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그래서 취업을 한 지금도 영어 공부는 지금도 꾸준히 요구되고 있죠.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TIP이 있나요?
두민: 어떤 자기소개서가 좋은 것이다 하는 정답은 없지만
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명료하게 부각시키는 자기소개서가 좋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많은 이력서를 받아보곤 하는데
자신의 장점을 그냥 나열만 하는 자기소개서는
어느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할 지 몰랐던 경우가 종종 있었었어요.
지원하는 회사에 맞는 장점을 간결하고 또 명료하게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주: 지원하려는 직군에 맞는 장점을 적는 것이 중요해요.
결국 면접을 보게 되면 직무에 관련된 장점이나 경험, 활동 질문을 받기 마련이니까요. ^^
면접 당일 느낌은 어떠셨나요?
두민: 오픈에 맞춰서 진행해야 하는 일이 있는 영업 직군은 오픈 이전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인테리어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외관상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은 별로 없었어요. (웃음)
하지만 회사의 위치나 규모 등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죠.
면접을 볼 때쯤에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그루폰에 이목이 집중되어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저 또한 궁금함과 이목을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면접 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경주: 본부장님께서 질문을 주셨는데, 남들이 가지지 못한 자신만의 장점에 대하여 물어보셨어요.
지원한 해당 직무에 관련한 장점이요.
당시 긴장을 너무 했던지, 지금도 그 때 무어라 대답했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다행히 좋게 받아주신 것 같아요. ^^
당시 면접을 보았던 본부장님 자체가 저에겐 그루폰 자체의 느낌이었답니다.
굉장히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랄까요? ^^
면접을 잘 보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두민: ‘자신감’ 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자세라고 해야 할 까요?
또한 솔직한 모습도 중요하고요. 긴장을 하면 준비된 것을 미쳐 다 보여주지 못하잖아요.
자신감과 솔직함을 가지고 준비된 것들을 보여주면 될 것 같아요.
경주: 면접을 잘 보는 방법상의 특별함은 없습니다.
다만 나의 간절함이 특별하거나 스토리가 특별해야 해요.
면접까지 갔다면 서류상 쓰여진 스펙보다는
지원자가 얼마나 간절한지, 일을 할 수 있는지를 기업 쪽에서 중점적으로 볼 것 같아요.
수 많은 사람들의 면접을 진행하는 면접관의 뇌리에 나를 어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면
어필 할 만한 스토리를 꺼낼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 스토리에 간절함이 더해진다면 면접관의 가슴에 꽂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0대에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경주: 시간적인 여유가 되는 20대 때, 여행을 많이 다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아직 20대 이긴 하지만요 ^^)
여행을 다니면서 견문도 넓히고, 또 체력도 기르고요.
20대 때는 가능한 많은 책을 읽으며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시기가 되었으면 해요.
그 시기에 많이 부딪히고 종종 실패도 경험하며 단단한 30대,
또 그 이후를 위해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같은 직무에 취업하려는 후배들은 이런 것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하는 것이 있을까요?
두민: 강한 정신력,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마인드라고 할까요.
영업 업무를 하면서 상처를 받아 업무적으로 앞으로 전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
일단 긍정적인 마인드만 갖춰진다면
그루폰 입사 후에 많은 것들을 서로 함께 해나가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경주: 소셜커머스 산업에 대한 이해와
프랜차이즈 관련, 사업 카테고리 별 제반 지식들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성격적으로 유연하고 참을성 있는 사람,
어려운 상황도 유쾌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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