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는 현재 자동차 브레이크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서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자동차회사 조립용 부품을 OEM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품질 최우선을 경영이념으로 40년간 자동차 브레이크마찰재만을 고집해온 전문기업, 상신브레이크를 사람인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상신브레이크는 어떤 회사 인가요?
자동차 부품 중 제동을 담당하는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슈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그 어떤 부품보다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국내 점유율 1위이며, 전세계적으로도 한국 자동차의 위상에 힘입어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브레이크 마찰재 전문 기업입니다.
상신브레이크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상신브레이크는 자동차 부품산업의 중심지인 대구 경북에서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입사를 원하는 회사 중 한 곳이에요.
동종업계 대비 높은 수준의 급여 및 복지 환경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구조 속에서도
무서운 가속도로 성장하는 회사에서, 저 또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기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맡으신 직무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제가 일하는 부서는 기획실입니다.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에 관여하며,
조직의 성과와 현황을 파악하고 경영자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정확한 정보와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는 일을 하고 있죠.
특히, 각 부서의 성과를 측정하고 전체 조직의 균형에 맞게
업무목표를 설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선배님의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08:00 ~ 08:20 회사 통근 버스를 타고 출근한 후 전 직원들이 함께 체조를 하며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 08:20 ~ 09:00 오늘의 업무를 체크하고, 그룹웨어를 통해 메일 및 공지사항 등을 확인 합니다. 09:00 ~ 12:40 오전 중에는 회의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회의 전 타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 미리 연락을 취합니다. 가장 눈코 뜰 새 없이 지나가는 시간이에요. 12:40 ~ 13:20 점심시간 입니다. ^^ 13:20 ~ 17:00 오후 업무를 시작하며 차후 업무 및 보고용 자료를 작성하고, 전자결재를 올립니다.
때론 회의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도 하며 관계사 및 협력업체 방문을 위해 출장을 가기도 합니다.
오후 5시가 되면 다시 통근버스를 타고 퇴근을 하거나
외국어 수업 및 급히 처리해야 할 업무를 위해 연장근무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오후 8시 45분에 운행하는 통근버스를 타고 퇴근합니다. ^^
직원들을 위한 회사의 배려 중 가장 와 닿은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상신브레이크에서는 무엇보다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주일에 2회, 사내에서 외국어교육을 실시하여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해 주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외교육 및 사내강사교육 등의 기회로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 하나는 연차 뿐만 아니라 계획휴가를 통해
직원들이 충분히 개인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있답니다.
상신브레이크만이 가진 장점은 무엇이 있나요?
직원들의 기념일에는 어김없이! 회사에서 배달된 정성스러운 케이크가 집에 도착해 있어요.
또한 갓 결혼한 직원들은 부부동반으로 대표이사님과의 저녁식사를 갖게 되죠. ^^
맛있는 저녁식사와 인생에 대한 값진 조언을 통해
앞으로의 결혼과 회사생활에 큰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는 힘을 얻곤 합니다. ^^
회사 시설 중 가장 좋다고, 혹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선배님만의 핫 플레이스가 있나요?
특별하게도 우리회사의 시설 중 가장 좋은 곳은 바로 생산현장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제품을 생산하시는 분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제공한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요.
현장 내에 있는 실내정원, 쉬는 시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는 휴게실과 샤워실 등
회사 내에 그 어떤 시설들보다 가장 특별하게 생각하고 신경 쓰는 곳!
바로 생산현장이 아닐까 합니다.
면접을 잘 보는 선배님만의 Tip 알고 싶어요!
면접을 잘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세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자신감, 논리 그리고 특별함 입니다. 면접장에서는 누구나 긴장되겠지만
자신감 있는 태도와 말투는 면접관에게 매우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면접관의 질문에 답변할 때는 비록 틀리더라도 자신의 생각이 왜 그런지에 대한
명확한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만이 갖고 있는 특별함이 있다면
여지없이 드러내어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나보다 특별한 사람은 없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합니다.
제가 말씀 드린 이 세가지가 갖추어진다면 상신브레이크에 지원하시는 분들도
반드시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자기소개서 작성 Tip이 있나요?
자기소개서는 쓰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읽는 사람의 입장을 철저히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단락을 나누고 소제목을 달아주어 읽는 사람이 쉽게 내용을 파악하고
지원자가 어떠한 장점을 갖고 있는지 바로 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표현력과
배려심이 필수라고 생각해요. 뿐만 아니라 맞춤법이나 회사이름 등을 틀리게 쓰는 것은
매우 치명적인 감점요인이라는 것!!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같은 직무에 취업하려는 후배들은 이런 것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있을까요?
실질적인 준비를 위해서는 외국어 회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기업이 점차 글로벌화 되어 가면서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및 일본어 등
자신 있는 외국어가 하나 정도는 있어야 훨씬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책임감입니다. 막연하지만, 가장 실질적인 능력이에요.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에 철저한 책임감을 갖고 임하는 사람은
단순히 지시된 업무를 넘어서 더욱 진취적인 개선안을 제시 하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상신브레이크는 세련된 외국계회사도 자유로운 IT업체도 아닙니다.
하지만 35년의 역사 속에서 자동차 브레이크 마찰재의 선구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묵직하고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회사임은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어요.
그러기에 변화의지가 강하고 또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키워나가기 위해 많은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육과 다양한 업무에 대한 기회! 상신브레이크가 그 어떤 글로벌기업보다
세련되고 자유로운 회사로 향해가고 있다는 증거랍니다.
많은 후배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상신브레이크의 문을 두드리세요!^^
상신브레이크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상신브레이크는 본사가 대구에 있습니다. 대구에 거주하는 저는 통근버스 등
기타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저희 회사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상신브레이크 기술연구소에서 제 전공과 관련된 일본어 가능자를 찾고 있더라고요.
평소에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던 제게 딱 맞는 기회로 생각되어 지원하게 되었죠.
맡으신 직무에 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OEM向 Non steel재질의 Brake Pad 마찰재 개발입니다.
독자재질 개발뿐만 아니라 일본 기술제휴선과의 공동개발도 담당하고 있답니다.
입사 후에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 특별히 하는 일이 있으신가요?
입사할 때부터 일본어 가능자를 뽑았기 때문에, 실제 업무에서 일본어를 사용할 일이 많습니다.
(일본 분들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까지~~!) 혼자서 계속 공부를 했었지만, 일을 하다 보니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회사에서 제공하는 일본어 강의는
‘모.조.리’ 수강하겠다는 마인드로 (웃음) 스스로 채찍질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는 게 있는데요. 바로 동호회 활동입니다.
사회생활 5년 차!!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회사-집-회사 이런 단조로운 일상에 지쳐 있을 때
직장동료의 소개로 볼링동호회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평소에도 볼링을 치곤 했었기 때문에 시작하는데 부담이 없었는데요.
시작 하고 보니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게 되는 계기가 되고,
또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정보들도 얻고.. 더불어 볼링 점수도 일취월장!!(웃음)
시작하기 전과 비교할 때, 더 잘 웃고 여유를 찾게 되어
회사생활에도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효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슬럼프가 오거나 힘들 때,
회사 밖에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다양한 사람과 어울리기를 추천해요~ ^^
직원들을 위한 회사의 배려 중 가장 와 닿는 것은?
사실 회사에 다니다 보면 회사의 문화, 업무 등의 다양한 이유들로
본인에게 주어진 권리를 제대로 찾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 중 하나가 월차랍니다. 그런데 우리 회사는 다른 회사들과는 다르게, 월차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실제로 일하게 되면 느끼실 수 있겠지만, 회사가 직원들에게 문서 조항으로 휴가를 하루 주는 것과,
실제로 쓰라고 장려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랍니다.
회사에서 쓰라고 날짜는 주지만 실제로 쓰기 힘든 회사가 훠~얼~씬 많거든요. (웃음)
그런 점에서 저희 회사의 월차 사용 장려는 정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하루 휴가를 쓰고 회사에 오면 재충전된 상태라
업무 효율이 증대되니, 회사도 좋고~ 직원도 좋고~ ^^
회사 분위기, 회사문화는 어떤가요?
이건, 우리 회사 전체라기 보다는 우리 팀(기초연구팀) 문화인데요.^^
스마트폰 어플 중에 밴드라는 어플이 있는데, 우리 팀장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만들게 되었어요.
인터넷 카페처럼 활동하는 것인데, 우리 팀원들만 가입이 되어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도 올리고 또 회식 메뉴 설문조사도 하고, 단체 채팅도 한답니다. ^^
직장에서 이렇게 유대감 있는 부서는 없을걸요? (웃음)
이 밴드 어플로, 회사 내에서 우리 팀만이 공유하는 비밀(?)이 많이 지고,
팀워크도 더 좋아지고 있어요. 후훗~^^
상신브레이크만이 가진 장점은 무엇이 있나요?
상신브레이크에서는 전 사원이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이라는 것이 생각이 있어도 시간내기가 어렵다거나,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회사차원에서 복지관 무료배식활동, 일일 보모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따로 많은 시간을 내지 않기 때문에 부담도 적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어, 개인적인 만족도가 높은 회사 프로그램입니다.
직장생활 중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일본에 기술제휴선과의 업무로 출장을 갔었을 때,
일본 분께서 일본 국가대표 탁구 선수인 후쿠하라 아이와 제가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으로 누구인지 찾아보자 마자 모두들 깜짝 놀라서,
무거웠던 회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바뀐 적이 있었어요.
퇴근 후 가족들에게 후쿠하라 아이 선수의 사진을 보여줬더니,
“선영아~ 니가 언제 일본국가대표를 했단 말이냐~~”
가족들 마저도 인정한 싱크로율 100%!!
이후 일본 기술자분들 중 몇 분은 아예 저를 “아이짱~”이라고 부르신다니까요~ 호호.
작은 사진 한장 덕분에 회의도 즐거웠고, 일본 기술자 분들과도 더 유대감이 돈독해졌답니다.
면접 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나요?
‘아침 뭐 먹고 왔느냐’ 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아요.
면접을 볼 때, 면접담당자께서 대기실에 들어오셔서 면접에 관한 여러 가지 팁을 주셨는데요.
갑자기 아침 뭐 먹고 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긴장하고 있었기에, 당황한 나머지 ‘평소처럼 먹고 왔다’고 말해버렸죠.
그러자 면접담당자께서 내가 ‘뭐 먹고 왔냐’고 물었기 때문에
‘뭐뭐뭐 먹고 왔다’라고 대답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즉, 면접관의 질문을 들으면 포커스가 뭔지 알고, 거기에 맞춘 대답을 해야 한다는 거죠.
사실 긴장하면 놓치기 쉬운 거잖아요^^ 그러고 나서 면접을 보러 들어 갔을 때,
아침에 무얼 먹었냐는 같은 질문을 하셨고,
전 또박또박 북어국, 김치, 멸치조림, 밥 먹고 왔다고 대답한 기억이 또렷하답니다.
만약 그 면접관님께서 면접자들에게 간단하지만 중요한 그 질문을 해주시지 않으셨다면
전 아마도 똑같이 ‘평소처럼 먹고 왔다’고 대답했을 것이고,
그럼 면접관님들이 제게 실망을 했을지도 모르잖아요?? (웃음)
선배님만의 면접 TIP 이 있을까요?
면접 TIP을 드리자면, 위에서 말한 질문에 대한 포커스! 그리고 표정관리에요.
내가 무의식 중에 하는 동작 하나하나가
나의 사고방식과, 내가 살아온 환경을 알려준다는 것…아시죠?
자연스럽게 면접관님들은 행동, 표정을 먼저 주목하게 되신답니다.
그 중 중요한 것은 바로 웃는 표정! 긍정의 결과를 끌어내는 가장 큰 도구에요.
여러분~ 웃으세요~ 스마일~~
선배님의 면접 당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아마 상신브레이크 역사상 저만 2차 면접을 봤을 겁니다.
연구소에서는, 여자는 힘들어서 못한다고 안 뽑으려고 했다는데,
인사담당 기획부서에서 “시켜보지도 않고 여자라고 해서 안 뽑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한번 시켜나 보자” 해서 저만 2차 면접까지 봤답니다.
2차 면접은 실제 업무와 같이 현장에서 무거운 원재료 포대도 들어보고,
직접 성형 작업도 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원재료 포대..정말 무겁습니다. 아마 아침 안 먹고 갔으면 저 떨어졌을지도 몰라요~ ㅎㅎ)
제가 힘이 세서일까요?? 우여곡절 끝에 2차 면접이 끝나고, 저는 합격했습니다.
나중에, 기획부서의 의견에 대하여 들었을 때, ‘아~ 이 회사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회사라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겠다는 자부심이 들었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팁이 있나요?
저희 회사 경우는 자기소개서에 양식 제약이 없었습니다.
전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사진을 넣었는데요. 증명사진이냐구요?? ^^
아니요, 졸업사진 촬영 때 찍은 전신포즈 사진이었는데,
사진이 예쁘게 잘 나왔다면서 장난스럽게 칭찬해 주시더라구요.
아마 최종 선택에서 여러 경쟁자가 있었다면 ‘전신사진 넣은 지원자’라며
조금 더 기억에 남지 않았을까요??(웃음)
나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자기소개서가 중요한 것 같아요~
20대에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아르바이트나, 인턴, 학점, 자격증, 어학연수 등…
스펙을 위한 건 여러분들이 더 잘 알 테니 pass하구요,
사회생활에 필요한 건강한 정신을 위해서!!! 20대에는 무엇이든 많이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여행을 떠나 시야를 넓히는 것도, 책을 통해 한 분야에 빠져보는 것도,
노래를 많이 듣는 것도, 운동에 매진하는 것도 좋아요.
이것들이 모이면, 조금 더 단단한 30대가 되고, 더 멋진 나를 만들어주는 밑거름이 될 뿐 아니라,
사회생활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기도 하거든요.
같은 직무에 취업하려는 후배들은 이런 것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있을까요?
제가 하는 일이 전공지식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물론 어학능력도 필요합니다만..)
각 전공분야의 기초지식은 가지고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학점 따기 용 공부가 아니라, 정말로 자기가 그 분야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학점 따기 용 공부와 자기 가치화를 하는 것..얼마나 다른지는 아시죠?? ^^
면접 시에도 답변을 위해 필요하지만, 업무 시에 항시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전공 공부를 소홀히 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로또 당첨이 되고 싶거든, 로또부터 사라’
무엇인가 이루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막연하게 바라고만 있을게 아니라, 차근차근 초석을 다지면
무엇이든 다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사람의 잠재력은 무한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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