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아이는 즐거운 기업문화, 혁신적인 프로세스
창의적인 사고, 열정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켓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국내 최고의 보안 기업입니다.
안전하고 완벽한 보안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1위를 넘어 글로벌 보안 리더로 도약하고 있는
시큐아이의 선배님들을 사람인이 지금 만나봅니다.
인터뷰 선배님
도성희
직무 : 인사팀
김상헌
직무 : 기업영업팀
함형석
플랫폼팀
안녕하세요, 선배님! 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성희 (시큐아이) : 안녕하세요. 시큐아이 인사팀 도성희입니다. 저는 현재 채용, 복리후생, 급여, 4대 보험, 퇴직, 대기관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채용박람회에 참가하거나, Campus Recruiting, 온라인 공고 등 다양한 경로로 채용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요. 또 각 분야의 인재가 SECUI에 입사하여 보다 나은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리후생지원 및 급여산정, 4대보험관련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내부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고, 전문 보안컨설팅인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해당 정부기관에 인력 신고 및 이와 관련된 업무를 통해 인력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상헌 (시큐아이) : 안녕하세요~ 저는 솔루션사업부 기업영업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외 기업 sales를 맡고 있구요. 아직은 신입사원의 입장에서 시큐아이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데 필요한 데이터 준비와 고객제안을 서포트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형석 (시큐아이) : 안녕하세요! 저는 제품의 H/W와 S/W를 모두 하는 플랫폼 팀에서 Middle Ware를 개발중인 함형석 사원입니다. BIOS와 Device Driver를 담당하고 있어요. 제가 없으면 R&D센터의 다른 모든 팀들이 개발을 시작 할 수 없는! 굉장히 핵심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죠. (웃음) 직무의 특성상 연속적이지 않고 다양한 일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수행하는 업무가 대부분이고요. 각 업무 하나하나가 높은 이해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업무를 배우는 기간이 다른 팀에 비해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성희 (시큐아이) : 저는 대학생 때부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인사라는 업무가 외부적으로는 채용을 통해 다양한 인재들을 만나고, 내부적으로는 전임직원들을 대하고 그들과 어우러지며 보다 나은 회사를 만들어가는 업무이기에 저에게 딱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실제로도 인재를 채용해서 퇴직할 때까지 직원들을 케어하고, 상하좌우로 다양한 임직원들의 Needs를 조율하는 인사업무가 적성에 잘 맞아요. 하루하루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상헌 (시큐아이) : 저는 학창시절의 전공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경영학을 전공하고 마케팅 위주의 수업을 들으며 흥미가 많았거든요. 그러면서 고객에게 기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직무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Needs를 파악하여 직접 판매까지 이어지는 영업 직무가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선택하게 됐습니다. 형석 (시큐아이) : 저는 대학 4학년 2학기에 벤처기업에서 IOT분야의 Home network장비를 개발했었어요. 다양한 공모전 작품 개발을 통해 한참 실력을 검증 받은 후라 자신감이 풍부할 때였죠. 공모전으로 다져진 실력으로 야심차게 Raspberry pi라는 보드에 각종 센서와 Camera, Speaker를 연동하도록 코딩을 시작했는데! 그렇게 Camera를 네 대째 고장 내고 (하하) 더 이상 예산이 없다며 제 할 일을 외주에 뺏겼을 때, 이 Middle Ware분야를 정말 잘해내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답니다. (웃음)
선배님이 바라는 후배상은 어떤가요?
성희 (시큐아이) : 음, 저는 밝고 긍정적인 후배가 최고인 것 같아요! 긍정적인 후배와 함께 일한다면 자연스럽게 업무분위기도 UP되지 않을까요? 밝고 긍정적으로 배우고, 익히고, 함께 하려는 후배라면 완전 환영입니다. (웃음) 상헌 (시큐아이) : 언제나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모습이 제가 바라는 후배상입니다. 저도 팀의 막내이기 때문에 제가 먼저 그런 모습을 보이려고 더 노력을 해야겠죠?! 형석 (시큐아이) : 회사는 위기상황이 아닙니다. 당장 예비 후배님에게 전문가의 지식과 업무능력을 갖추고 오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지원하는 분야에 대한 기초지식을 충분히 갖춘 인재면 충분하죠. 나머지 지식은 저희가 실무를 통해 전문가로 만들어드릴 겁니다. (웃음) 지원하는 분야에 대해 호기심과 흥미, 그리고 언제든 모르는걸 선배님들께 물어볼 수 있는 사교성을 갖춘 후배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배님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성희 (시큐아이) : 보통 아침에 출근하면 먼저 그 날 해야 할 일들을 업무 다이어리에 정리하고, 메일을 확인해요. 아무래도 직원들의 전반적인 회사생활을 서포트하고 있기에 하루에도 수십 통의 메일을 받고 있죠. 오전에는 주로 이러한 요청사항을 처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죠. 11시 30분이면 점심시간인데 주로 팀원들과 회사에서 연계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어요. E-식권이라는 어플로 회사와 연계되어 있는 식당과 메뉴를 볼 수 있는데, 회사주변에 다양한 식당들과 연계되어 있어서 좋아요.
오후에는 주로 제가 맡고 있는 채용, 복리후생, 급여, 4대보험, 퇴직이라는 업무 카테고리에서 각 월 별, 주 별로 주요 사항들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어서 정신 없이 하루가 지나가지만, 그만큼 배우는 것들이 많아서 하루하루가 보람 있어요. 상헌 (시큐아이) : 저는 오전 8시면 출근해서 업무 준비를 합니다. 오전에는 팀 내 파트 별 회의에 참석하구요,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해 공유하며 정리합니다. 그리고 고객사에 공문이나 기타 자료들을 발송하는 업무들을 진행하죠. 오후에는 고객사 혹은 협력사 미팅에 참석하여 업무협의를 하고, 외근을 나가는 경우도 많아요. 제품 견적서와 제안자료도 준비하고요. 형석 (시큐아이) : 자율출근제로 여유롭게 9시 출근을 한 후, 휴게실에 구비되어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모닝 아메리카노를 한잔합니다. (하하) 그리고 간밤에 발생한 장애를 오전 중에 해결한 뒤, 팀원들과 회사 지정식당에서 식사를 하죠. 식사를 마친 뒤 건물 내에 있는 카페에서 음료를 Take out하여 팀원들과 회의실에 둘러앉아 개발 일정과 할 일 분배에 대해 회의를 합니다. 오후에는 개인이 공부한 내용을 팀원들에게 세미나를 통해 다른 팀원들에게 지식을 공유하기도 하고, 다음 모델에 대한 기능을 개발하거나 유지보수 하고 있어요. 개발기간 중에는 필요에 따라 야근을 하기도 하고요.
같은 직무를 준비하는 후배에게 추천하는 활동이나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인가요?
성희 (시큐아이) :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하고 있는 업무가 서로 다른 팀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중간에서 조율하여 원활한 업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만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다양한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동아리, 여행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해보면서 이런저런 상황들을 접해보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우는데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상헌 (시큐아이) : 적극성과 더불어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직무의 특성상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협의를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효율적인 업무진행을 위해서는 소통능력이 필수적이죠. 그리고 적극성을 가지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끈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하는 활동이 있다면, 본인이 주도적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했던 어떤 활동이라도 좋을 것 같네요. 직접 무언가를 팔아본다던가 제안 발표를 주도적으로 해본다던가 하는 활동이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형석 (시큐아이) : 만약 이 글을 읽는 후배님께서 취업을 눈앞에 둔 게 아니라면, Network나 Programing의 기초를 탄탄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고학년이라면 전공에 대해 심도 깊은 Process에 대해 파악하고 전체적인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취업을 준비하는 모두에게 입사에 대한 기본적인 자격 요건을 갖췄다면 직무와 관련된 개발을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논문과 졸업작품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학생일 때 배운 모든 지식을 이용하여 실무에 가까운 개발을 직접 경험하기 때문이죠. 저와 같은 직무를 지원하는 후배님이라면 처음엔 조금 고민이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하면 스스로 흥미를 느끼리라 믿습니다.
내가 우리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던 나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성희 (시큐아이) : 진솔함과 자신감이었던 것 같아요. 인사라는 업무가 저의 전공과 조금은 다른 분야였기에, 처음 입사 지원할 당시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어요. 그 부분에 대한 진솔함과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강점으로 채워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충분히 어필했었는데, 아마 이부분을 긍정적으로 봐주신 것 같아요. 상헌 (시큐아이) : 우리 회사에 꼭 오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회사에 대해 공부를 했어요. 또한 신입으로 입사했을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할 것인지, 회사에서 수 년 후 어떤 모습으로 일하게 될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고 그것이 회사가 원하는 방향과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또한 면접 시 솔직한 모습을 보여 신뢰감을 줄 수 있었던 것이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형석 (시큐아이) : 제 강점은 대학을 다니며 여러가지 공모전들에 참여했다는 거예요. 시작은 Spec을 쌓기 위해서 시작했지만 작품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어서 하나하나 하다 보니, 3년동안 6개의 작품으로 8곳의 전국이상 규모의 공모전에 참여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대회에서 결선까지 갔지만 입상의 행운은 두 차례밖에 따르지 않았었죠. (하하) 하지만 이러한 개발 계획 구상과 실무에 가까운 개발 경험이 입사할 때에는 제 강점이 되어준 것 같아요.
선배님의 어떤 것이 회사의 인재상과 가장 부합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 부분을 어떻게 강조하셨나요?
성희 (시큐아이) : ‘도전정신과 패기로 열의를 다하는 열정인’이라는 인재상에 가장 부합한다고 생각해요. 대학생활 동안 학생회활동을 하면서 축제기획, 주점,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고, 말레이시아에서의 막걸리 수입, 중국에서 집 짓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에 도전했거든요. 각 활동에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통해 얻은 점 등을 전달하면서 열정을 강조했어요. 지금의 저 역시 인사에 대한 새로운 업무를 하나씩 맡을 때마다 그 모든 것이 도전이에요. 대학생때나 지금이나 새로운 도전에 대해 저 나름대로 목표를 세워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고, 이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에요. 상헌 (시큐아이) : 저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습득하는데 있어 “열정적인 자세”와 더불어 “책임을 다하고 신뢰를 줄 수 있는 것”이 회사의 인재상에 부합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들을 학창시절에 했던 다양한 동아리활동이나 아르바이트 경험들, 또한 그 경험 속에서의 새로운 시도들을 설명하며 강조했습니다. 본인의 경험속에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한다면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함형석 (시큐아이) : 저는 ‘열정인’과 ‘창의인’에 가장 부합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 팀장님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신 내용은 공모전이었어요. 공모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저도 모르게 신나서 공모전을 하며 겪은 일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고, 꾸밈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 팀장님들도 흥미로운 표정으로 경청해주셨습니다. 본인이 그 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의 정도, 그리고 그 흥미를 적극 어필한다면 그 진심은 분명 전해질 거예요. 면접관 분들도 같은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그 마음을 적극 공감할 겁니다.
회사생활 중 가장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성희 (시큐아이) : 저는 7월 달에 진행되었던 ‘KISIA 채용박람회’에 참가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KISIA 채용박람회’는 30개의 정보보안 회사들이 참가항 행사로, 정보보안업계로 진로를 정하고자 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모이는 행사인데요. 우선 작년까지만 해도 제가 취준생의 입장에서 취업박람회에 왔었는데, 올해는 채용담당자로서 참가하였다는 것에 감회가 새로웠어요. 그리고 바로 작년에 준비를 했던지라 B2B회사인 시큐아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았고, 그래서 그들이 궁금해할 것 같은 부분을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자 했던 기억이나요. 상헌 (시큐아이) : 저는 지난 봄에 했던 전사단합체육대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공기 좋은 용문의 한 운동장을 빌려 전사 직원들이 피구, 계주 등과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친목을 다지는 자리였어요. 대표이사님과 상무님들이 직원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다양한 종목에 참여해주신 것도 굉장히 인상적이고 멋있었어요. 맥주와 바비큐를 곁들여 응원대전도 하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형석 (시큐아이) :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회사에서 수습을 마치고 오후 늦게 팀 배치를 받은 첫 날 있었던 일이에요. 제가 신입으로 온 기념으로 환영회식을 열었었죠. 직접적으로 전해 듣진 못했지만 얼핏 회식을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모르는 척 퇴근시간 이후에 자리에 남아있었는데 약 한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더군요. 결국 텅 빈 사무실에 혼자 가방을 싸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는 회식인데 왜 안 오냐고 하시는 거예요. 알고 보니 주인공인 제게 연락하는 것을 까먹고 다 같이 절 환영하러 회식장소로 이동했다고 하더군요. (하하) 그렇게 저는 제가 없는 제 환영회식으로 팀원들에게 첫 인사를 했답니다.(웃음)
회사의 특별한 사내문화는 무엇인가요?
성희 (시큐아이) : 매년 1월 마다 진행하고 있는 ‘전사산행’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대표이사부터 시작해서 그 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까지 다 같이 어우러져서 산을 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어색한 때였는데, 산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부서의 직원들과 얘기도 하고 회사에 대한 정보도 얻었던 게 정말 좋았어요. 또 저녁엔 산아래 식당에서 전임직원들과 다같이 저녁도 먹고, 신입사원 소개 및 장기자랑도 하고, 다같이 한 해 목표에 대해 이야기 나눴던 기억이 너무 즐겁게 남아 있어서, 2016년 산행도 기대되네요! 상헌 (시큐아이) : 우리 시큐아이의 특별한 사내문화는 임직원의 교육에 큰 신경을 쓴다는 점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필수로 연간 몇 학점씩 Credu를 통해 강의를 들으며 역량을 강화하고 있어요. 강의는 본인이 선택하여 듣기 때문에 본인에 필요한 교육을 골라서 들을 수 있죠, 또한 신입사원에게는 좀 더 특별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제가 경영학부 출신으로 IT에 관해 깊은 지식이 부족했는데, 회사에서 먼저 개발, SE, 품질 등 타 부서에서의 직무순환OJT교육을 기획해주었고 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주었어요. 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과 연결된다고 믿는 교육문화가 우리 회사의 특별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형석 (시큐아이) : 음 회사 내에는 동아리 문화가 있는데요. 다른 회사에서도 있겠지만 저희 동아리는 특별한 점이 있어요. 회사에서 지정해주는 동아리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것이 아니고, 임직원들이 직접 활동하고 싶은 종목을 인사 팀에 건의하여 통과되면 활동비를 지원받으며 그 동아리를 꾸려가는 방식으로 동아리가 만들어져요. 이미 문화감상(영화), E-sports, 축구, 농구, 등산 등 다양한 동아리가 임직원들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력 제품은 무엇인가요?
상헌 (시큐아이) : 시큐아이의 주력제품은 바로 네트워크보안 제품입니다. 방화벽과 침입차단시스템(IPS), DDoS전용 방어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요. Business환경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정보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지난 15년 간 쌓아온 시큐아이의 역량이 총 집합되어있는 제품으로 네트워크보안 시장의 No.1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웃음) 형석 (시큐아이) : 국내에서 UTM시장은 당연 SECUI가 1등이라는 말이 있듯! 저희의 주력제품은 MF2입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능은 물론이며, 국내 주요 기관에도 저희 제품이 널리 보급되어 있습니다. (하하)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라인업을 주기적으로 만들어가며 앞으로의 주력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죠.
“우리 회사의 ㅇㅇㅇ은 1등이다!”
성희 (시큐아이) : “우리 회사의 복리후생은 1등이다!” 회사에서 직원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복리후생이 너무나도 많아요. 복리후생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누구보다 이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복리후생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율출근제도”에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출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 제도가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요. 개발자 뿐만 아니라 워킹맘들 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죠. 이 밖에도 연간 100만원의 카페테리아제도, 임직원의 결혼기념일 혹은 생일에 대표님께서 직접 적은 카드와 함께 선물 전달, 사내 동호회 지원, 의료비지원, 정기건강검진, 자녀학자금, 어학/자격증 지원 등등… 직원들을 위한 복지가 굉장히 많아요! 복리후생 담당자로서 직원들에게 이러한 복지를 제공하고 좋은 호응을 들을 때마다 뿌듯해요. 그래서 직원들을 위한 또 다른 복지는 무엇이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고 있어요. 상헌 (시큐아이) : 우리 회사의 ‘기술력’은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열한 시장상황에서도 업계 No.1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은 기술력이라 생각해요. 덕분에 고급 기술인력들이 뛰어난 제품을 만들고 뛰어난 후배를 양성하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투자와 발전으로 정보보안 시장의 선두주자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회의 첫 장으로서 시큐아이는?
성희 (시큐아이) : 사회의 첫 직장으로서 시큐아이는 행운이에요. 저는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믿어요. 일주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회사인데, 그 곳이 좋을 수 있기 위한 조건은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부분에 있어서 시큐아이만한 회사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기본적으로 뛰어난 매너를 가지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에 시큐아이는 최고의 첫 직장이 될 것입니다. 상헌 (시큐아이) : 시큐아이는 본인의 역량을 키우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요. 아직 저도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입장이지만 한 달 두 달 지날수록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조직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회사이고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창의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형석 (시큐아이) : 대기업의 복지를 받으면서 기획, 개발, 검증, 인증, 양산, 판매, 서비스 모든 것을 신입사원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시큐아이 입니다. 사회생활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신입에게는 회사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과 제품의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에 최고의 회사입니다. 그리고 시큐아이는 사내 팀간의 이동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다방면에서 전문성을 쌓고 자신을 키우기에 모자람이 없는 회사죠!
시큐아이의 다양한 휴게공간.
시큐아이에서는 휴게실도 남다르다!
오직 여성 직원을 위한 여성휴게실과 6층과7층
각각 많은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깔끔한 휴게시설,
끝으로 업무 피로를 한방에 풀어주는 마사지기계까지!
직원사랑이 남다른 시큐아이에 많은 지원 바랍니다.
선배님의 한마디!
"네트워크 보안업계 1위!"
"시큐아이로"
"지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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