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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지큐브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 개발의 퍼블리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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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중날리지큐브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 개발의 퍼블리싱 담당!

UX디자인팀(퍼블리셔) 윤하영 대리

20.11.05 10942

따옴표업무 수행 완료 후 협업한 다른 파트의 동료분들의 인정을 받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따옴표

직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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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 개발의 퍼블리싱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그 외 유지 보수 지원 및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퍼블리싱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2회사생활 중 혹은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보람은 무엇인가요?

업무를 수행하며 제 자신의 성장을 스스로 느끼고 이에 대해 업무 수행 완료 후 협업한 다른 파트의 동료분들의 인정을 받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Q3우리 회사 지원 동기는 무엇인가요?

퍼블리셔에 신입으로 지원하며 웹 에이전시, 스타트업, 솔루션회사 등 각 회사의 업무 특성상 가진 장단점에 대해 앞으로 제가 쌓아갈 포트폴리오의 방향성과 비교해가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겉으로만 보이는 알맹이 없는 다량의 포트폴리오보다 하나를 만들더라도 깊은 고민을 하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우선으로 생각했고, 안정적인 솔루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근속연수가 오래된 개발자분들이 많은 날리지큐브에 배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지원했습니다.

Q4반대로 업무를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자사 솔루션 제품을 토대로 한 프로젝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주 업무이다 보니 처음에 입사하여 다년간의 기술이 쌓여 있는 제품에 대해서 파악이 미숙해 자사 구조체를 토대로 작업을 해야 하는 부분과 신규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구분 작업에서 많이 헤맸던 것 같습니다.

Q5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컴퓨터공학과를 재학 중 개발에 대한 저의 능력에 대해 한계를 느꼈고 졸업 후 아예 다른 직군의 업무로 취업했었습니다. 그러나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다른 직무의 일을 해보며 전문성을 갖추지 않으면 내가 어디서든 오래 근무할 수가 없겠다는 배움을 얻었고 퇴사 후 전공에 대한 지식을 살릴 수 있는 퍼블리셔라는 직무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다양한 개발 언어의 직군 중 퍼블리셔를 선택한 계기는 이 전의 직장에서 근무 시에 수행했던 여러 업무 중 결과물을 바로바로 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업무에 제가 보람과 흥미를 느낀다는 점을 깨달았고 평소 꼼꼼한 업무처리에 재능이 있다고 느껴져 이런 저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하여 선택했습니다.

Q6퍼블리싱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퍼블리싱의 작업 결과물은 그전의 기획문서, 디자인을 담아 개발자에게 전하는 일종의 소통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닌 개발할 때의 상황을 고려해서 가이드를 제시해 줄 수 있는 작업물이 좋은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인 개발을 하는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개발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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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회사의 특별한 사내문화 및 분위기는 어떤가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대표님께서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성장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계셔서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협업하는 조직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Q8회사의 복리후생 중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장기근속 포상 제도로 7년 차 이상이 되면 30일의 유급휴가를 갈 기회가 주어지는데, 상당히 매력적인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휴가를 가게 되면 1백만 원의 휴가비도 별도로 지원되는데 선배들을 보니 그 기간에 장기간 해외여행을 간다거나 제주도 한 달 살기 등 다양한 걸 하시더라고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Q9날리지큐브의 퍼블리싱 업무가 다른 회사와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다른 회사에 퍼블리셔로 근무한 경력이 없어 제가 생각하는 날리지큐브 퍼블리싱 업무의 특징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우선 앞서 한번 언급했듯이 개발자와의 원활한 협업을 위해서 다년간의 기술이 녹아 있는 자사의 솔루션 제품을 활용하여 작업해야 하는 빈도가 높습니다. 더불어 포털 업무의 특성상 사전에 디자인에 대하여 꼼꼼히 파악한 후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가상의 상황들을 생각해 모든 가변 부분에서도 문제없이 동작할 수 있도록 충분히 고려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재활용이 되는 코드가 많기 때문에 작은 부분의 변화는 큰 수정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유지 보수의 용이성을 고려하며 작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후배들에게

Q10같은 직무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추천하는 활동이나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인가요?

단순히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닌, 개발할 때의 상황을 고려해서 가이드를 제시해 줄 수 있는 작업물이 좋은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적인 개발을 하는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개발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옴표퍼블리싱 작업 결과물은 그전의 기획문서, 디자인을 담아 개발자에게 전하는 일종의 소통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따옴표

Q11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떤 역량을 강조하셨나요?

자신이 이 직무에 지원하는 이유와 앞으로 어떠한 경력을 쌓고 싶은 것인지 최후에 하고자 하는 업무의 방향성이 무엇인지 명확한 생각을 가진 것을 어필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퍼블리셔’라는 직군 자체가 아직까지 명확하게 업무가 구분되어 있는 직업이 아니다 보니 자신이 어느 회사에 지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지원하는 회사와 지원자와의 업무에 대한 생각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이력서에 명확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한다면 시간 낭비 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신입 지원자는 어느 정도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나면 사실상 모두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채용하고자 하는 팀의 성향에 맞는 지원자, 향후에 함께 잘 어우러져 생활하고 협업할 수 있는 지원자를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직무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때까지
인공지능 취업플랫폼 사람인이 함께합니다.

마침 날리지큐브에서 채용중이네요!

웹디자인UI/UX디자인HTML

신입

대학(2,3년)↑

정규직

서울 서초구

~ 11/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