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남자 임원 분과 여자 팀장 분 2:1 면접을 하였습니다.
- 회사에 대해 아는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 번역을 어느정도로 정확하게 할 자신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1~100 중 본인이 느낄 때)
- 해외에 있을 때의 경험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 고등학교 때 출석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 자기 소개를 영어로 말해보라고 하였습니다.
- 해외 출장 가능한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덧붙여 별로 할 수 있는 일 없으니 짐 맡기 정도 할 거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 야근 가능하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질문에 답을 하자 이어서 야근이 보통 없다고 하였습니다.
- 희망 연봉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최저시급보다는 더 줘야 하지 않는가를 면접관 두 분이서 면접 당시에 말씀했습니다.
- 면접 후에 왠지 모르게 불쾌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 회사에 대해 아는 것
• 번역 정확성 1~100 중 어느 정도인가
• 작업이 빠른 것과 정확한 것 중 어느 것을 중시하는가

여자 팀장 분은 내내 웃는 낯이시고 편안히 해주려고 노력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직무·인성 면접

• 1:1 면접

1차 대리급 2차 지점장 면접으로 진행하였고
자기소개 및 Q&A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듯히 면접진행함.
시간은 각 1시간정도씩 소요됨.

• 회사에 지원한 이유?
• 집의 위치는?
• 자신이 잘한다고 생각하는것은?

1:1로 지점장과 장시간 이야기하듯 면접을 진행하니 궁금한것은 바로바로 물어보거나 미리 생각해서 가몬 좋을것 같다.

• 직무·인성 면접

• 1:1 면접

서류 합격 후 유선으로 면접 연락받았습니다.
일정은 조율이 가능합니다.
지점 담당자와 1:1로 면접이 진행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직무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뤘습니다.

• 이직하는 이유
• 해당 업무에 대한 지식여부
• 경력자의 경우 했던 업무에 대해

면접 분위기는 편안하며 직무관련하며
궁금한 것에 대해 면접관이 친절하게 설명해줌